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터치듀얼, 내 생애 첫 휴대폰.

카페도 점점 시들시들해져가는게 왠지 느껴지고,
처음 재미있게 꾸미던 스마트폰의 묘미도 바빠지면서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다.
포맷하고 나면 생기는 감정이, 초기엔 새 휴대폰을 보는 듯한 설레임이었다면, 지금은 왠지 허망하다.

시간이 모자란 탓일까?
외국 사이트도 뒤지면서 어플을 찾는 그런 때가 생각난다.
왜 지금은 그런 열정이 나지 않는 것일지..

아.. 권태긴가?

좋은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가 조금 모자란 탓에, 구동 불가능한 부분이 조금씩은 없잖아 있고,
또한 TouchDiamond, X1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좀 부러운 면도 있다.
특히 X1은 친구가 가지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 힐끔 저절로 눈이 가게 된다.

아.. 돈도 있고 하니 확 TouchDiamond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부모님 눈치가.. T^T
또한 진학에 따라 휴대폰을 사용을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또 그렇고..

시험도 끝났으니 한번 확 갈아엎고 새로운 마음으로 꾸며봐야겠다.

내가 격하게 아껴준다, 터치듀얼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22 17: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부터 터치듀얼을 사셨군요!
    해상도가 QVGA였나요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쓰셨다니 참 재밌게 사용하셨을 듯
    전 항상 좋아하기만 했지 귀찮아서 스맡트폰을 살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2. BlogIcon 지노다요 2009.10.22 18: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스마트폰을 사고 싶었는데, 그 때에는 적당한 스마트폰이 없어서...쩝 ㅎㅎ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10.30 15: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정도면 저 녀석도 죠스, 세상에 나오다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을듯~
    '고맙슴다. 쥔님~'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30 15: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런가요?ㅎㅎ
      요새 슬슬 터치다이아가 저렴하게 풀리기 시작하는데 큰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왠지 동생 한 대 들여놔줘도 괜찮을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