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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Engadget 에 수록되어 있는 Inbrics M1에 대한 포스팅을 참조한 포스팅입니다.

  지난번 3.7인치의 FWVGA 해상도와 QWERTY Keyboard를 포함하고도 13.7mm의 두께를 가진 모토로라 Droid를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Engadget을 통해 발표된 Inbrics M1라는 기기는 3.7인치의 AMOLED WVGA Display와 QWERTY Keyboard를 내장하고도 0.5inch(약 1.27mm)의 두께를 가진 스마트폰입니다.

Canon | Canon EOS 7D | 1/50sec | F/2.8 | 0.00 EV | 42.0mm | ISO-320 | Off Compulsory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고, 또한 안드로이드의 기본 UI뿐만 아니라 다양한 custom UI와 프로그램들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HDMI단자가 있어 고화질의 영상을 TV를 통해 볼 수 있고, 심지어 DLNA를 통해 무선으로 TV와 연결하여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계 스스로도 무난히 720p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다는 것은 이 휴대폰은 동영상에 특화된 휴대폰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Canon | Canon EOS 7D | 1/50sec | F/2.8 | 0.00 EV | 44.0mm | ISO-320 | Off Compulsory

  더욱 놀라운 일은 내장된 쿼티 키보드를 열었을 때 일어납니다. 그 동안 해외기기인줄만 알았던 Inbrics M1가 아름다운 한글을 키보드에서 보여줍니다. 이 말인즉슨 이 기기는 국내를 겨냥해서 만들어졌다는건데요. 그렇다면 3.5파이 이어잭과 HDMI가 그대로 유지되어 들어올 가능성이 무지 높겠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CES 2010에서의 Inbrics M1 소개 및 시연 동영상입니다. 어쩐지 시연하시는 분이 동양인이시더라구요.-_-;;

Canon | Canon EOS 7D | 1/50sec | F/2.8 | 0.00 EV | 33.0mm | ISO-320 | Off Compulsory

  Inbrics M1의 사양입니다.
· 3.7inch WVGA AMOLED display
· 전면 VGA카메라 + 후면 300만화소 카메라
· 16GB 내장메모리 + MicroSD로 용량확장 가능
· 0.5 inch 두께에 QWERTY Keyboard 내장
· Android 1.5 (하지만 출시때에는 2.0으로 Upgrade될 것 같다 혹은 출시되어야 한다.
                     원문 : The phone is running Android 1.5 right now, but it should be up to Android 2.0.)

· 800MHz Samsung processor

  Inbrics라는 회사가 SK Broadband에 인터넷전화기를 납품하는 회사더라구요. (홈페이지 : http://www.inbrics.com/ 인브릭스, 알고 보니 우리집 전화기를 Inbrics에서 만들었네요.) 그렇다면 왠지 SKT의 FMC서비스를 지원할 것 같기도 한데요. 인터넷전화와 FMC... 뭔가 조화로워보이지 않나요? 아, 저만 그래요? :) 아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게 아니라, SK Broadband에 인터넷전화기를 납품하는 회사라, SKT을 통해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 때 마침 스마트폰에서 통합메세지함을 제거하겠다고 발표한 SKT는 정말 환영스럽네요. 내심 소비자를 위해 포기하는 것인가, 아니면 안드로이드에서 가동되는 통합메세지 개발을 포기한 것에 대한 결과인가가 의문스러워지는건 왜일까요...

Canon | Canon EOS 7D | 1/50sec | F/4.0 | 0.00 EV | 51.0mm | ISO-320 | Off Compulsory

  800MHz의 고속 CPU와 16GB 내장메모리... 이 고속환경에서 넉넉한 용량의 고화질 비디오를 AMOLED Display로 감상하는 것. 정말 멋질 것 같지 않으십니까? 한번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그런 기기네요, Inbrics M1. Engadget이 Inbrics M1가 3월에 출시될 것 같다는 것 같다카더라던데(The phone is running Android 1.5 right now, but it should be up to Android 2.0 by the time it hits the market in March.), 하루 빨리 시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전 그 때 쯤이면 기숙사에 박혀 있겠지만요. T^T) 또한 Inbrics의 기기들이 디자인과 기술력은 물론 이기종과의 호환이 좋아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라는 역할에 제격이라고 평판이 좋다고 하니, 앞으로도 미디어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많이 출시하기로 한 Inbrics의 행보도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내심 "CES 기간 동안 국내 최초 개발된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MID(Mobile Internet Device)와 차세대 SoIP(Service over IP) 단말기, 그리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과 데이터 푸쉬가 가능한 디지털 전자액자 등을 공개함으로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 컨버전스(융합) 기능의 강화라는 세 가지 화두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발표한 Inbrics의 말에서 '휴대폰,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M1의 전면에 통화/종료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좀 찜찜한데요, MID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전면에 VGA급 카메라가 있고, 전체적 Form이 휴대전화같이 보이니까, 뭐.. 맞겠죠..? 설명 동영상에서도 Phone이라고하고;;

  성능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합격점인 Inbrics M1, 이제 남은 것은 시장에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것만 남은건가요? 두께와 성능을 위해 배터리를 희생하는 경우가 많던데, Inbrics M1는 어떠할지 궁금한데요, 또한 얇은 두께를 구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아진 키패드의 키감은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빨리 국내 출시되어 여러 평가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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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10.01.24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해외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있죠 한국의 우물안 개구리들이 옴니아만 보고 좋아하고 있을때가 아니에요 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10.01.25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외국기기들이 대거 몰려오면 정말 신세계가 펼쳐질텐데 말이죠.. 특히 제 생각엔 HTC에서 광고 좀 하고 스마트폰들 수입해오면 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텐데.. 광고 안하고 좀 오래된 기종들을 데려오니 좀 답답하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