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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 나가보니 날씨가 엄청 화창하더라구요~
나무 그늘 밑에 서 있는 민들레 한 개체(뭐라고 해야 하죠??ㅋㅋㅋㅋ).
위에 벌이 한 마리 앉아 있길래 대충 한 번 찍어봤어요.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나봐요.
날씨도 더워지고, 비도 점점 많이 오니깐 말이죠.
최근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빠 바깥에 한 번 나가보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나가서 이런 멋진 장면을 하나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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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도 끝났겠다, 그동안 일본어 공부는 좀 해봤으니 새로운 언어를 시도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중국어를 선택해봤어요.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新 HSK 한 권이면 끝'(이제 한끝이라고 부를게요ㅋㅋ)
리뷰어를 모집하길래 신청했더니 선정되었어요!
책 색깔도 싱그러운 녹색이라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제일 첫 페이지에 있는 저 장바구니 모양은 어떤 의미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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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일본어 공부를 하던 책이랑 두께 비교해봤어요.

요즘 시장에는 '한 권으로 끝내기, 한 권이면 끝' 등등 '한 권'을 강조하는 책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한 권으로 끝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예요.ㅋㅋㅋ
전 외국어공부를 학원 등에 다니지 않고 혼자서 하는 편이라 책 선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돈을 아끼고 싶은 마음에 '한 권' 시리즈에 끌릴 수 밖에 없답니다. ㅋ.ㅋ
보통 '한 권'을 주장하는 책들이 정리도 잘 되어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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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뜯어보니 2권이더라구요. 비법서와 해설집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 내용은 비법서에 들어 있어요.

'일본어 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를 보면서 약간 양이 모자라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한끝은 뜯어보니 더 얇아서 '정말 한 권만에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살짝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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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면 어휘 포켓사전과 MP3 CD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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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자의 마음에 드는 첫 번째!
시작부터 '난 독학생을 배려하면서 작성된 책이야.'라는 말을 하듯이 독학용 플랜표가 나와있었어요.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해나가려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가 힘든데,
이런 면에서는 독학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본어 공부를 혼자 하면서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진 못했거든요.
빠트리는 날도 있었고, 쪼금만 하고 그만 두던 때도 있었고...

정말 이대로 하면 '30일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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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험 유형 (듣기, 읽기, 쓰기) 별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알아두어야 할 점을 적어두었어요.
혼자서 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부분이 필요해요.
저도 JLPT 준비하면서 좀 걱정스러웠거든요.
짧은 기간동안 준비하면서 한 번의 시험만으로 합격을 바라려니 좀 부담되기도 했었어요.
무슨 시험이든지 유형을 파악해야 자기 실력이 다 나오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런 부분은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듣기, 읽기 부분은 TEPS나 JLPT 준비하면서 이런 문제집들에서도 읽어보고,
또 제가 체험해 본 부분이라 그런지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HSK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유형인 '쓰기' 부분은 처음 문제를 봤을 때 좀 막막했었거든요.
'시크릿 백전백승' 부분을 읽어보면 대충 어떤 방식으로 쳐야한다는걸 익힐 수 있어요.

해커스 토익에도 이런 비슷한 부분이 있죠.
토익을 처음 치러 갈 때 시험 치기 전에 단어나 문법 등을 외우기보다
전 이런 부분을 한 번 씩 더 읽어보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여러번 치신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처음 치시는 분들이라면 시험 치기 전 오답노트를 보시는 것 보다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시험에 임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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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문제는 다른 어학시험 대비 문제집과 비슷한 편이예요.
하지만 앞에 나온 전략들 중 사용해야 할 전략의 번호를 적어두어서
어느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어디에 주의해야할 지 알 수 있어요.

그래도 청해는 많이 들어보는게 장땡이죠 :)
많이 들어보면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많이 걸리고, 실수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숫자 문제에서 걸린다면 숫자나 시각 등의 표현을 조금 더 찾아보고,
장소 문제라면 각 장소별로 주요하게 나오는 단어들을 익힌다는 등으로 대비해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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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문형 설명뿐만 아니라 그 예제 문장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혼자 공부하다보면 문법 공부가 좀 어려운데,
해결하려면 많은 문장들을 보면서 자기가 분석해보는 수밖에 없죠.

특히 청해에서 많이 나오는 문장 유형들을 나열해두어서
문법공부는 물론 청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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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예요.
일본어 공부하면서도 느낀 점인데, 공부할 때 사전을 옆에 두고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검색해보면서 공부하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더라구요.

특히 중국어는 더 그래요. 검색하려는데 모르는 한자면 당혹스럽죠...
그런데 지문에 있는 대부분의 한자의 병음과 뜻을 달아두었어요.
특히 중국어는 조그마한 성조차이로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확실히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전이 굳이 필요 없달까?ㅎㅎ

부끄럽지만 일본어 공부하면서도 '四月'을 어떻게 읽는지 순간 헷갈렸는데
고작 이따위(!) 단어로 사전을 찾아보기는 좀 그래서
그냥 계속 よんげつ로 잘못 알고 지내던 때도 있었거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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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HSK란?]이라는 질문이 있는데,
재미있는 답변도 많고, 공감가는 답변도 많아요.

과학도로서 저는 친구들이 외국어공부에 소홀해하고, 또 힘들어하는 게 좀 아쉬워요.
전 과학과 언어는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과학과 언어는 일정한 법칙을 통해 새로운 생성물이 만들어지고,
그 과정 중에서도 특별한 예외가 생깁니다.
또한 특정한 메커니즘없이 사람들 간의 약속으로 생기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비슷하죠.
화학 반응을 예로 들어볼까요?염화수소와 암모니아가 만나면 각각 염화 이온과 암모늄 이온으로 변한 후,
합쳐져서 염화암모늄이 됩니다. 이는 います가 만나서 して라는 연용형으로 바뀌고,
います와 합쳐져서 しています로 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죠.

이와 같이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과학과 외국어공부는 비슷한 것 같은데,
친구들은 잘 못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부분만 신경을 쓴다면 과학도들도 충분히 과학공부 하듯이
재밌게 외국어공부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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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대한 많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일단 단기적으로 JLPT 1급 만점, 新 HSK 5급, TEPS 900을 제 목표로 잡고 공부하려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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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공부하시면서 어느 정도의 중국어 실력이 쌓였는데 HSK를 치기에는 자신이 없다.
그리고 시험 유형에 익숙하지 못해서 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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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 2012.11.30 16: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모따셨나요? 단기적 목표 완성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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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2학년이 되었네요. 주위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를 정하고 있는 때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와중에 진로를 정하지 못해 우물쭈물하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진로를 정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도중 발견한 곳이 KAIST 산업디자인과.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하고 (삼성전자 YPM 공모전에서 제작한 HAPTIC Reader.)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도 관심이 있었어 꽤 흥미가 갔던 학과지요. 그 과를 두고 부모님과 이야기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컴퓨터 디자이너는 성공하기 힘들어.'라시더군요. 음... 확실히 선입견인지는 몰라도 디자이너는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저에게도 있어 꽤나 큰 갈등을 했었습니다. 과학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솔직히 과학 분야에는 큰 흥미가 없고, KAIST로의 진학은 하고 싶고.. 하는 와중에 KAIST 안의 산업디자인과는 정말 꿀같은 매력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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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시 다른 진로를 찾으면서도 산업디자인으로의 희망은 놓기 힘들었죠. 결국 지금은 포기하고 다른 진로를 잡은 상태이지만요. 그런 상황에서 읽게 된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는 아마 대부분이 느끼던 감정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밥장은 타 직종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라는 방향은 정 반대이지만 제 상황과 비슷해보였습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다가 이혼이라는 큰 사건을 거치고 회사도 나온 이후 좌절을 이겨내어 그 어렵다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마치 그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의 천직인 양 날개 달린 듯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는 늦게서야 그의 적성을 발견한걸지도 모르죠. 지금 제 상황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무언가 멋집니다. 당당하게 그 동안 공부해왔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직종으로 두렴없이 나아가 성공하는 모습이 말이죠. 그리고 '나는 언제서야 내 확실한 적성을 찾고 확실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ㅠㅠ'하는 소심한 부러움도 생기네요. 최근에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강연에서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들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처음 그의 이름을 들었을땐 '누구지?' 했지만 그가 그린 그림들을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그림들이었습니다. 대기업에 있는 고위 디자이너 못지 않게 크고 많은 일들을 한 밥장, 혼자 프리랜서로서 일하면서 생기는 어려움들이 많을텐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프리랜서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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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자서전이나 조언서등과 같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의 책이진 않을까? 했는데, 일러스트레이트에 관한 책이다보니 다양한 그림들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읽는데에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프리랜서들에게 있는 최대 약점이자 강점으로 바로 바꿀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을 관리하고 규약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체에 있다면 분명 자신이 힘들거나 일정을 잊고 있을 때에 상부에서 경고를 하며 일을 계속 구해다주죠.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회사에서 계속 일만 진행하면 되니 크게 성가실 것도 없고 수입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발전하고 싶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게 단점일수도 있는데요, 프리랜서들은 자신이 발품을 팔면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잡고, 어쩌다보면 큰 규모의 사업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게 장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노력이 없다면 사회에서 금방 매몰되고 말 것입니다. 그만큼 프리랜서들에게는 노력을 통한 신뢰감으로 형성된 인지도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발품을 판다고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겠지요. 바로 자신이 그동안 해 왔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마치 고등학생이 대학입시를 위해 자신이 그동안 공부해왔던 흔적과 자신의 능력을 보일 수 있는 대외수상경력 등의 실적물을 준비하듯이 말이죠. 대학에서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정말로 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우리 대학을 위해 준비해 온 사람'일 것입니다. 대학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신이 이 학교에 와야 하는 이유'를 적어야 하는 대학이 꽤 많죠. 그런 면에서 '블로그'라는 매체는 꽤 유용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귀찮더라도 올리다 보면 꾸준히 그 내역이 쌓여 거대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입니다. 따로 대학 입시 전에 바쁘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필요 없이요. 저도 과학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는 '블로그에 내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배웠던 것들, 그리고 내 장래에 필요한 것들을 꾸준히 포스팅해서 나의 흔적으로 삼아야지!'라는 결심을 했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그게 힘드네요.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ㅠㅠ

 이 문구에서 대학을 기업으로 바꾸어도 큰 입장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밥장님을 보면 뚜렷한 목표와 동기를 가지고 일에 임하고, 매 일의 진행과정을 꾸준히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그러면 다른 기업에서 블로그를 보게 된다면 신뢰감을 가질 수 있겠죠. '아, 이 사람은 꾸준히 일을 하는구나'라고요. 그 만큼 자기관리가 혼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프리랜서와 제 상황과 자꾸 겹치는 듯 한데요, 제가 너무 처절한(?) 상태에 있어서 그럴까요? 요즘 너무 진로 고민이 심한데 말이죠, 이 책이 저를 자꾸 다른 쪽(?)으로 빠져나가게 부채질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사실 전 인문계열로 나아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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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에 직접 뛰어들고 싶으신 프리랜서분들, 미술에 관심있으신 분들, 그리고 가볍게 디자이너들의 생활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 꽤 흥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밥장 님이 일을 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실무 팁 등을 적어둔 가벼운 이야기이지만, 마지막 책 장을 덮고 나니 '항상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점을 갖추고 그 것을 갈고 닦아라. 네가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자신있게 하다보면 네가 바라는 곳 까지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공계열 학생으로서, 미래에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능력, 그리고 디자인에서 얻을 수 있는 창의성, 그리고 훌륭한 경영능력을 고루 갖춘, 공학경영의 걸작을 그려낼 수 있는 공학경영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야겠습니다. '나는 공학경영일러스트레이터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며 나아가야겠죠.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어떤 업종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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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량량 2011.02.21 23: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꿈이란게 참 어쩌면 힘들죠.....

    그래도 뭐 가다보면 이루게 되겠죠...

    화이팅이요!

  2. 지노 2012.12.03 0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자동주차 시뮬레이션.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지 ㅠ_ㅠ
 
제가 다니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에서는 R&E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E란 Research and Education의 약자로서 각 전공별로 3명 정도씩 팀을 구성하여 각 팀에서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그 것에 대해 연구하여 준논문급의 보고서를 제출하는 활동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대학 이상에서 해야 하는 연구, 보고서 작성 등의 경험을 미리 쌓아본다는 취지인데요. 저는 정보 분야를 전공으로 택하여 [지자기를 이용한 자동주차 SPL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코딩작업이 필수죠. 이제 결과 프레젠테이션도 얼마 남지 않았고, 프로그래밍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형식적인 서류(계획서, 일지, 보고서, 차트 등) 작성에 아직 많은 부분이 남아 있어 버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사실상 다 끝난 것은 아니라서 시간이 좀 촉박하다는 느낌도 받고 있네요.

 그 동안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며 여러 문제를 겪어왔는데요, 그 때마다 조원들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만 뾰족한 답을 얻진 못했습니다. 연구 착수 때부터 맵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기획자 등으로 역할 분담도 확실히 하고, 그럴듯한 알고리즘을 가지고 코딩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주제를 3번씩이나 바꾸고, 코드 전체를 몇 번씩 다 갈아엎는 대(?)위기를 경험하면서 약간의 억울함과 화를 느꼈죠. 왜? 왜 이러지? 이런 심정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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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험난한(?) 여정을 이제 마쳐가는 즈음, 우연히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던 터라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으나, 첫 장의 이름부터 '소프트웨어회사가 성공하기 위한 다섯 가지 조건'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 또한 글로벌 소프트웨어회사가 가져야 할 자질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져야 할 정신 등의 내용인데다가 계속해서 나오는 SRS, 아키텍트, 이슈관리 등의 생소한 용어들은 솔직히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저와 같은 소프트웨어공학계열의 지식이 별로 없는 학생들에게는 전부 그렇겠죠. 하지만 꾸준히 읽어나가다 보니 별다른 검색 없이 용어들의 기본적인 의미나 느낌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나아가 무언가 저에게 가르쳐주는 바가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R&E과정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이든 그 과정에는 체계적인 문서 작성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희 연구과정에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무너지는 기업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간 없다고 문서 작성을 게을리 하고, 말로만 서로 '이렇게 이렇게 하자'라고 하고,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에 주석을 달지 않고 코딩하여 다른 사람들이 코드를 보았을 때 다시 설명을 요구하며 시간을 계속 낭비해왔습니다. 더군다나 프로그래밍이 다 끝나는 과정에서 초기 서류부터 재작성해나가는 꼴이라니. 이게 바로 엄청난 시간 낭비이겠지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연구과정의 발자취를 다시 따라 걸으며 생긴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R&E라는 실제적 경험과 더불어 지식적 분야까지 같이 갖출 수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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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소프트웨어가 세계로 뻗어나가지 못하는 원인은 다름 아닌 회사 내의 문화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기술을 발전시켜주고 정확하게 사용되어야 할 곳에 배치해주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가지고 있었던 오개념과 선입견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소프트웨어를 배웠다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 한국에서의 소프트웨어회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이렇게 해 왔는데, 뭐가 잘못 되었겠어?'라는 생각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체제를 그대로 가지고 가겠죠. 그러면서 불필요한 곳에 시간을 소모하고, 정작 중요한 기본 토대문서는 작성하지 않는 사상누각(沙上樓閣)의 상태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문서작성보다는 코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에서 코딩을 하니 코드를 갈아엎는 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국의 기업이 바뀌려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려면 기업의 환골탈태를 통해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소프트웨어개발을 진행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피터 드러커의 "혁신하든가, 사라지든가"의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겠지요.

 소프트웨어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 유연성 있게 기업도 꾸준한 변화를 통해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구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성공을 바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력으로 승부하고 싶다면 하드웨어의 능력, 외국의 선진관리 프로그램만을 믿지 말고 진정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들을 우대하여 그들의 능력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업의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분명 빠른 변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지금 바로 무언가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는 소프트웨어 개발팀, 그리고 저희와 같이 조그마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거나 진행하고 있으신 분. 혹은 프로그래밍 개발자로서의 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표면적인 내용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비단 기업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한 번 정도의 가벼운 개발 경력이라도 있으시다면 읽을 때 더욱 더 가슴에 와 닿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회사의 문화가 조금이라도 더 선진화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년에 후배들이 들어오면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해줘야겠네요^^

 하드웨어는 앞서나가는 선진국이지만 소프트웨어가 그 능력을 지원해주지 못하는 한국의 IT상. 진정한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고 있는 사람, 기업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가 아닐까요.


오타 : 133p. 의 밑에서 세번 째 줄의 3번째 어절, 10번째 어절의 '악역향'을 '악영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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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A 2010.10.31 1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역시 프로그램 개발자에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인 신분이라서 큰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소규모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작성자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이름 하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 아직도 일반인들은 한국이 IT강국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상태 그대로 지속된다면 십수년 내에 우리나라는 다른 외국 기업에게 추월 당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소프트 웨어 개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팀원들간의 불화합이나 코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등이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제대로 된 순서를 정하지 않아 중간에 몇번이나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겪은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랍니다♥

  2. WinterSky 2010.10.31 17: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많은데, 문제가 생겼는데 해결을 하지 못하여 여러번 코딩을 갈아엎은 적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생각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만을 만드는 데 치중하여 무작정 키보드를 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나라의 IT 관련 기업들이 가져야 할 자세들을 잘 제시해주셨네요.
    IT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한국이지만, 그 속에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글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하시는 프로젝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 성과 거두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 R.R.S. 2010.11.01 18: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글이네요.
    조금만 눈을 돌리니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니 기쁩니다.
    저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게되는 글 이군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죠스님, ERA님, WinterSky님 그리고 저까지 이런데서 만났다는게 우연은 아닌것 같네요. 왠지 한번 만나고픈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생활되세요.

  4. BlogIcon 이장석 2011.02.25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발전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즐겨 먹는 음식을 말해보게. 그러면 자네의 성향을 알려줄테니."
 

위 문장은 라블레의 아이들에서 나오는 가장 첫 에피소드의 가장 첫 문장이다.

모든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고, 먹는 방법도 다르다.
그야말로 음식은 제 2의 성격인 것이다.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맛 보았던 음식과 그들의 생각은 어떠했을까?
바로 이 책의 저자, '요모타 이누히코'는 이러한 의문을 품고 그들의 요리를 재현하기에 이른다.

라블레의 아이들
카테고리 요리
지은이 요모타 이누히코 (빨간머리, 2009년)
상세보기

'라블레의 아이들'은 총 2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그 25개의 에피소드에서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요리와 함께 서로 다른 평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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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와 청신함을 좋아했던 롤랑 바르트의 덴푸라.
정치와 예술을 함께 어우른 미래파 종장 필리포 마리네티의 이탈리아 통합 디너.
조국을 잊을 수 없었던 다치하라 마사아키(김윤규)의 산채요리.
가난한 시절의 추억,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쾌락주의를 추구했던 시부사와 타츠히코의 일장기 식빵 등..

그들이 그토록 잊지 못하고 계속 먹어오고, 만들어 온 요리.
서로 다르지만 25가지의 에피소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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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요리는 표현이다'는 것이다.

단순히 끼니를 위한 음식은 단순한 '먹을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표현이 깃든 요리는, 단순해 보인다해도 당사자에게는 예술이고, 추억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예술적인 요리로 승화시키는 표현,
자신의 계층과 능력을 표현해주는 자의적 표현은 물론
자신의 추억의 표현, 사상의 표현, 욕구의 표현 등의 자신의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표현까지.
소박한 음식이든, 화려한 음식이든, 그 사람의 생각과 성격이 요리를 통해 표현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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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단순히 달콤하다는 이유로 반대로 된 일장기 식빵을 선호했던 시부사와 타츠히코,
그는 커서 군국주의에 대항하여 쾌락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삶을 선호하게 되고,
아스파라거스와 캐비어를 무지 좋아했던 이사도라 던컨은 후에
막대한 양의 아스파라거스와 캐비어를 먹게 되는 등.
이처럼 요리는 단순한 먹을 것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살아오면서 서로 다른 요리를 선호하면서 서로 다른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
그 25명의 색다른, 요리에 이끌려 사는 그들의 생활이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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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요리를 일일이 찾고 만들고 맛보면서 그 기록을 남긴 '요모타 이누히코'.
그가 예술가들의 음식과 함께 다니면서 아마 그는 순간 그 예술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예술가들과 같이 식사하며 그들의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체험, 바로 '라블레의 아이들'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중간 중간 음식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설명이 있어 이해도 빨리 되고 요리를 눈으로 맛 볼 수도 있고,
 여러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화도 간간히 있어 재미있고 맛있게 읽을 수 있으나,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일본의 문화에 귀결되는 경우가 많아 약간 아쉬운 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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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생각했던 책의 내용과는 살짝 멀었었다.
처음엔 위인들의 식사습관과 그것에 대한 분석에서 본받을 점.. 이러한 딱딱한 내용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사실 읽은 책이란 수학&과학서적이 대부분인 나에게 이런 상상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처음 받았을 때는 지루한 그런 책이었다.
과학적인 접근보다는, 단순한 접근.
그 사람과 음식과의 일화, 그리고 그 음식의 출처, 조리 방법... 이게 다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25가지 에피소드..

처음 몇 에피소드에선 왠지 지루한 감을 떨칠 수 없었다.
하지만 계속 읽어가면서 나오는 다양한 견해, 색다른 조리 방법, 신기한 시각.
계속 새로운 것을 나에게 던져주는 이 책을 어느새 맛있게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요리방법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실제 요리를 한다는 생각으로 읽게 되고,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은 그런 내 상상에 더욱 기름칠을 해주었다.

그동안 '음식은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먹어서 끝낸다'라는 나름 감성적이라고 생각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라블레의 아이들>에 나오는 예술가들 한 분 한 분마다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바로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한가지, '표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생각, 사상을 음식으로 표현함으로써 그 생각을 잊지 않고 계속 간직해 나가는것.
이것이 바로 음식을 뛰어 넘은 자신만의 음식의 정의가 아닐까?

라면,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 그리고 공산품이 되어버려 점차 표현에서 획일화된 느낌없는 음식이 많아지는 요즘.
자신만의 요리, 자신의 표현이 담긴 요리를 하나라도 찾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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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참신한 감정을 느끼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
달콤하고 매콤하고 때론 씁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바로 '라블레의 아이들'이다.



'오타&오류 탐색 블로그'의 본분을 잃지 않고 찾아낸 오타&오류들입니다.

90페이지 : 그것을 깨끗이 씻은 후 끊는 물에 -> 그것을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로 고쳐야합니다.
116페이지 : 요쓰야 시몬이 만든 천사상(天使傷) -> 요쓰야 시몬이 만든 천사상(天使像) 이 맞는 한자표기인 것 같습니다.
154페이지 : '민중들이 ... 일으켰다'는 시종이 말에 -> '민중들이 ... 일으켰다'는 시종의 말에 로 고쳐야합니다.
239페이지 : 양파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하단 3~6번까지의 그림이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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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su1218 2009.12.21 1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트랙백 남겨주셨더라구요 ㅎ
    저도 이렇게 트랙백 남기러 들렸습니다 ㅎㅎ
    와우 오타까지 찾아내시고;; 대단하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