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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저예산이나 엑스페리아의 간지는 죽지 않는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갈 날이 10일 남았다. 딱 10일 -_-;; 그 와중에도 눈에 들어온 엑스페리아는 꼭 지르고 가야한다며 벼르고 벼르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구매했다. 사고 나니 또 가격이 떨어진게 약간 아쉽긴 하나.. 그래도 좋은 조건에 구매했으니 만족하고 있다.
  과제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은건지ㅋㅋㅋㅋㅋ 얼른 이 글만 쓰고 공부하러 가야겠다. ㅠ_ㅠ 제발 엑스페리아로는 2년을 버텼으면 좋겠다. 1년동안 벌써 3번째 기기니 말이다ㅋㅋㅋㅋ 과학고 가면 뭐 구매할 방법도 없으니 그냥 버틸 수 밖에 없겠지.
  아~ 좋다 정말...ㅠ_ㅠ 통장은 비었으나, 마음은 만족으로 가득찬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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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2.22 21: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누군지는알테고..ㅋㅋㅋ
    과학고가서아쥬잘살길바래~!ㅎㅋㅋㅋ
    다음주에보면한6개월뒤에볼수잇는건가?!ㅋㅋㅋ
    아님니가과학고졸업하고나서?!ㅋㅋㅋㅋㅋ

  2. BlogIcon Aptunus 2010.02.25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엑페지르셨군요 ^^*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하시는 거죠??

  3.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10.03.14 0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등학교에서 엑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겠군요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심심할 일이 없죠 ㅎ



햅틱 아몰레드의 차기작으로 추정되는 SPH-W9500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쇼 전용으로 추정되구요. 전체적으로 핑크색 계열로 여성층을 겨냥한 휴대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면은 유광 핑크인것 같네요. 액정 크기는 한 3.3인치 정도? 3.2inch WQVGA입니다.


옆면은 역시 곡선처리 되어있네요. 하지만 햅틱 아몰레드의 옆면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혹시 정말 쇼 전용폰이라고 한다면.. SKY의 섹시백을 대적하기 위해 나온 휴대폰일까요?
뒷면을 보니 그런 의혹이 증폭되는데요... 내심 뭔가 불안합니다. -,-;;

강렬한 분홍이지만 그래도 차분한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는 SKY 섹시백.

그런데, 보는 순간,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삼성의 Diva시리즈 두개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네요.
햅틱 아몰레드와 함께하는 한국형 Diva! 인가요? ㅎㅎ


Samsung S5150 Diva folder의 미쉐린 뒷면(?)과
 

Samsung S7070 Diva의 블링블링 공주틱한 중앙 버튼..
S7070의 뒷면이 W9500의 뒷면과 동일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두개와 햅틱 아몰레드를 섞어 둔 디자인 같지 않나요?
거기에다 섹시백을 염두에 둔 것 같은 색상배열과 뒷면 엠보싱까지..

저번 햅틱 아몰레드 핑크때도 '강렬한 분홍에 뒷면 디자인, 그리고 크기까지..'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SPH-W9500은 부담의 극치를 달려주는 것 같습니다. -,-;;
'강렬한 분홍에, 더욱 튀는 뒷면 디자인, 그리고 크기까지..'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상은 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ㅎㅎ

중앙 버튼의 디자인만을 바꾸는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
어떻게 보면 삼성의 Identity로 고착되어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전 예전의 엣지있는 삼성의 디자인이 좋네요. T^T

요즘 들어 삼성의 디자인이 조금씩 비난을 받고 있는데, (꼭 이 모델만을 꼬집어허 사는 말은 아니구요..)
앞으론 기술 개발에만 정진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도 신경을 조금씩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뭐.. 디자인은 개인차니깐요. ^^;


12.30 내용 추가

출처 : 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best=&list_type=&category=02&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how=&p=&s=&recnum=&q=view&uid=165788&p=1

3.2inch WQVGA였네요. 이 정도 스펙이면 그냥 중고가 휴대폰,
햅틱 계열에선 중급 모델 정도로 나올 것 같아요.
햅틱 아몰레드의 차기작이 아닌 한국형 Diva라고 보는게 더 낫겠네요.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군요.
전면에 SHOW마크가 없어지고 후면에 SAMSUNG로고 대신 SHOW가 들어가 있습니다.
과연 여성층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

현재까지 나온 햅틱들의 가격에 비하자면 출고가는 69만원~74만원 정도가 합리적인 것 같네요.
(69만원 연아의햅틱~79만원 햅틱2의 중간사양정도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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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5 0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쉐린 뒷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ㅎ

  2. BlogIcon Roldy 2009.12.07 0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이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데 마땅한 선물을 찾다가 전자사전, 시계, mp3, 디카 기능에 심지어 인터넷까지 되는 핸드폰을 선물하려고 했는데요 ㅎㅎ 무얼살까 한참 고민하다 아이폰으로 결정했는데 오늘 죠스님의 글을 보니까 또 고민이 되네요 ㅠ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7 1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헐.. 저랑 동갑이시네요.(ㅋㅋㅋ)
      그런 기능이 되는 휴대폰을 찾으신다면 이런 일반 휴대폰은 비추천..ㅎㅎ
      아이폰이나 옴니아 시리즈 등의 스마트폰이 그런 기능에 강센데, 아이폰이 좋을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 같지 않은 스마트폰이니까 사용하기도 쉽고 기능도 많고 빠르고.. :)(옴니아 시리즈 같은 Windows Mobile은 솔직히 좀 느리고 불편해서.. -,-;;)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폰 눈 딱 감고 사시면 될 듯 합니다.ㅋㅋ

  3. BlogIcon Roldy 2009.12.07 1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Mint.88 2009.12.22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물을 봐야알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섹시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ㅋㅋㅋ
    차기작이라고 하는 저 휴대폰- 다른 건 다 예쁜데 뒷면의 삼성 로고를 꼭 빨간색으로 박아야했는지;
    차라리 화이트나 연핑크 계열이 나을 듯 한데...

    요즘 새 휴대폰에 좀 관심이 가서리, 들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요즘 너무 과열된 브랜드라서 왠지 매력이 없고..
    노키아에 관심이 가는데 아직 시작반응은 미적지근한가봐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2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요. 연한 계통이었으면 그나마 좀 밝아 보였을텐데..

      노키아가 쓰신 분들의 평가는 좋으시더라구요. 가격대비 성능은 정말 좋구요..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이라 사용하기도 좀 편하고.. 관심이 가시면 구매하셔도 될만한 추천 휴대폰이예요.ㅎㅎ 다만 노키아라는 이름이 아직 생소해서 사람들이 잘 안 찾는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희소성이 있기도 하구요. 아이폰은 솔직히 제 주변에서도 몇 명 벌써 봤다는.. -_-;;

  5.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2.24 08: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척 부담스러운 디자인 ㄷㄷ
    입술을 달더니 이제 보석모양을 다네요 일명 햅틱 다이아몰레드라던 ㅋㅋ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4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햅틱 다이아몰레드ㅋㅋㅋ
      작명센스 멋지십니다.
      그런데 주변 여자분들 중 몇몇 분들은 예쁘다고 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역시 이성은 서로 이해하기 힘든가 봅니다. -_-ㅋㅋ(?)

  6. 지나가다 2010.01.28 09: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 색상을 떠나서,,전 앞에 제조사 이름이 부담되요. 왜 이케 제조사이름이 크죠?
    이건 너무 안 어울리게 크잖아요~ ㅋㅋ

터치 다이아몬드 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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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x 51 x 11.35 mm의 컴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에 커다란 2.8inch의 화면과 하단부의 버튼으로 전체적으로 꽉 찬 분위기를 형성시켜 주는데요,
중앙의 2.8inch급의 화면은 VGA 화면으로서, QVGA보다 4배 해상도가 높아,
더욱 많은 정보를 더욱 깔끔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깨끗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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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수화부와 함께 조도센서가 있고, 옆으로 80만화소 전면 카메라가 있습니다.
기존 터치듀얼에서 3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사용하여, 셀카를 찍을 경우 화질이 상당히 좋지 않았으나,
터치 다이아몬드에서는 80만화소로 업그레이드되어, 셀카도 비교적 깨끗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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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죄송.. ^^;
하단부에는, 정전식 버튼이 있는데요.
일단 우선적으로 물리적 버튼입니다만, 정전식 터치 기능도 같이 있어서,
기본 출고 상태에서도 일부 기능에서는 정전식 터치 기능을 사용하고,
또한 Application을 사용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

참고로, 기본 출고 상태에서 정전식 터치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1. 카메라 촬영 시 가운데 OK 키 터치시 AF
2. 앨범에서 D-pad 부분 위에 손을 올려두고 돌리면, 터치 휠 기능으로, 사진 확대&축소
3. MS-SMS에서 문자 내용 확대&축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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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옆면입니다. 11.35mm의 얇은 두께와 함께 심플함이 돋보이는데요,
옆면에는 아무 버튼도 존재하지 않고, 4GB INTERNAL STORAGE라는 제품 특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에 4GB의 대용량 저장소가 있습니다만, 외장메모리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에 8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 평소 저장소 카드가 자주 데이터가 손실되는 바람에, 안정적인 내부 저장소를 사용하니 좀 안심이 되네요.
하지만 영화 같은 것은 자유자재로 잘 못담는 다는게 조금 불편하기도 하구요.
일장일단이네요 뭐.. ^-^

또한 그 하단부에 자석식 내장 스타일러스 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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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일러스 펜은 자석식으로 고정되어 있어, 수납 시 쉽게 빠지지 않고,
또한 스타일러스 펜을 꺼낼 시 센서가 작동하여 저절로 화면이 켜집니다.
또한 추가 Application을 사용할 경우, 스타일러스펜 센서를 이용하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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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에는, HTC가 사용하는 ExtUSB단자가 있습니다.
microUSB에 Audio 단자까지 합친 단자로서, 충전과 오디오 출력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microUSB가 호환되므로, 기존 mp3, pmp등의 충전기, 케이블을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ExtUSB는 microUSB단자에 꼽을 수 없으므로,
터치 다이아몬드의 충전기, 케이블을 타 mp3, pmp 등에 꼽을 수 없습니다.

호환성 : microUSB > ExtUSB
즉, ExtUSB에 microUSB 단자를 삽입할 순 있으나,
microUSB 단자에 ExtUSB단자를 삽입할 순 없습니다.

하단부에 이 단자를 덮어두는 덮개가 없어서, 먼지, 습기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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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옆면입니다.
역시 HTC INNOVA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볼륨 버튼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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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입니다. 전원버튼이 존재합니다.
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 짧게 누르면 화면 켜기/끄기 기능입니다.
처음 쓰시는 분들중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또한 그 뒤쪽 배터리 커버 쪽에 보면 홈이 보이는데, 그 부분이 스피커 홀입니다.
적당히 큰 출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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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다이아몬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뒷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유광블랙 색상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또한 뒷면의 다이아몬드형 커팅을 더욱 돋보여주게 하는 색상입니다.
다만 유광이라 흠집에 약하고, 또한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점은 단점이겠죠. ^^;
기본 제공 가죽 케이스나 별도의 보호필름, 케이스 등을 사용한다면 괜찮겠죠 :)
하지만 간지(?)를 살리려면 기본 제공 가죽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지금 디카를 잠시 빌려줘서 촬영이 불가능하오나, 다시 받게 되면 가죽케이스도 보여드리겠습니다. -ㅠ-)
혹은 보호필름을 붙히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별도의 케이스는 뒷면이 가려지므로..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겠죠.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사용하실 때나 통화할 때, 뒷면을 되도록 만지지 말고,
옆면 프레임을 잡고 사용하시면, 뒷면에 지문이 잘 남지 않는답니다. :)

뒷면의 배터리 커버는 기존 터치듀얼과 같이, 살포시 중앙부분을 누르면서 위로 올리면 열리는 구조입니다.
외부에 어떠한 개폐용 홀이 보이지 않으면서 떨어트릴 경우 자동으로 배터리를 분리시켜 줄 수 있는 구조라 좋습니다만,
터치 다이아몬드의 탁월한 지문인식 특성으로 볼 때 열고 나면 항상 지문이 남게 되어
자주 뒷판을 닦아주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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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단에는 별도의 메탈 느낌의 재질로 전체적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며 카메라의 위치를 강조하고 있으며,
옆에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붙여두고 있습니다.

F2.8(제 디카보다 밝군요. -ㅠ-)320만화소 AF를 지원하는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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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열게 되면, 900mA의 배터리와 함께, USIM 삽입구가 있습니다.
900mA의 배터리는 VGA급 화면과 다양한 부가 기능등을 사용하다 보면 조금 적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얇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
슬림함을 살리려면 배터리 용량이 작아지고,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 슬림함이 죽고..
결국 제조사는 항상 배터리 용량을 조금 줄리고 슬림함을 살리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제조사든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외부의 형태가 더 빨리 눈에 띄니깐요. 어쩔 수 없나보네요. :(

USIM 삽입구에 USIM은 위 덮개에 새겨진 모양대로 삽입하시면 됩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은 제 USIM을 보시고 저대로 삽입하시면 됩니다. :)

배터리 부분을 빼고 나면 공간이 꽤 작은데, 저 작은 부분에 많은 기능들을 밀어 넣다니..
보면서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나올 휴대폰들은 과연 얼마나 소형화가 가능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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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tyfriday 2009.11.10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저렴하게 풀리는 제품이라 구입을 고려중인데

    리뷰가 상세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사용중 만족감은 어느정도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11 0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만족감은 대체로 높은 편입니다.
      VGA 해상도로 깔끔하고, 또한 프로그램도 VGA에 맞춰져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사용하기 좋고, 다이아몬드가 외국에는 많이 팔려서 다이아몬드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몇몇 있죠. ^^; 뭐 전면부 정전식 버튼에서 터치를 이용한 무언가 동작이라던가.. 폰을 흔들고 뒤집고 하면서 동작시키고.. 등등.. 프로그램 면에선 꽤 좋구요. Wi-Fi도 있고, GPS도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도 가능하죠. ㅎㅎ
      UI도 다른 스마트폰 계열에서 부러워하는 TF3D로, 그래픽적인 요소도, 편의적 요소도 다 좋은 UI입니다.
      외부 모양도 보시다시피 세련되고 가볍고 얇고.. 휴대성도 좋구요.
      실제 사용중 시각적 효과나 기능적으로는 꽤 많은 부분에서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키패드가 없고, 또한 해상도가 Wide가 아니라서, 기존 터치폰들보다 버튼들이 다 좀 작아 다이얼, 문자를 쓸 때 등 손이 크시다면 오타율이 조금 생길 수 있고, WM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반응속도가 살짝 느립니다. 또한 배터리가 900mAh라, 꽤 빨리 배터리가 소모되는 편입니다. 매일매일 충전해주셔야 하는 정도? ^^; 하지만 자주 컴퓨터와 꼽아두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구요. 다만 여행갈 때에는 조금 모자라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리고 솔직히 외부 모양은 무지 좋으나, 세세한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자잘한 마감이 깔끔하게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간간히 보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전면 버튼들이 수평을 유지하지 않고 있다거나, 전원 버튼이 누르기 좀 힘들다거나..하지만 요즘 제품들에선 수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카페 분들 중에서도 증상이 있으신 분 없으신 분 다양하니깐요ㅎㅎ 어떤기기를 뽑느냐(?)에 달린 듯 해요ㅎㅎ
      또한 외장메모리가 지원이 되질 않아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조금 갑갑하실 수 있습니다. 내장 4G가 끝이거든요. ^^; 제 경우에는 큰 용량을 별로 사용하지 않고, 예전 8G 외장메모리가 너무 자주 날아가는 바람에 -ㅠ-;; 안정적인 4G가 차라리 낫다고 느껴지네요.

      전체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예전에 쓰던 터치듀얼에 비교하면 많이 좋은 편이고, X1과 비교해보자면, 개인적인 차원에서 다이아몬드가 더 끌리네요.ㅎㅎ 휴대성과 프로그램, 내부 최적화 등등..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가 우위거든요. ^^; 다만 배터리와 물리적 키보드(x1의 경우 QWERTY 키보드..)가 좀 아쉽구요..ㅎㅎ

      쓰고 보니 위에서 다 언급한 내용이네요. -_-;;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2. BlogIcon mistyfriday 2009.11.11 0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댓글을 너무 상세하게 남겨주셔서 놀랐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나름대로 여러 종류를 사용해 봤는데,

    엑스페리아를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엑페와 비교할 때 어떤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만족스런 대답을 쏙 달아주셨네요 ^^

    TF3D를 좋아해서 엑페에서도 커스텀롬으로 터치플로를 사용했는데

    순정 롬 상태에서 기본적인 반응속도 및 전체적인 속도는 엑페의 커스텀롬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차이가 나나요? 그리고 TF3D의 SMS탭에서 기본적으로 MS-SMS를 지원하는지, 아니면 SK MMS어플을 사용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SK어플을 사용하더라도 MS-SMS로 변경은 가능하겠죠? ^^;

    답변을 너무 상세하게 잘 달아주셔서 자꾸 질문하게 되네요 ^^;

    오늘부터 날이 갑자기 추워진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11 2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X1은 제가 실제 소유하고 있지 않고, 또 터치 다이아몬드를 교품 보낸 차라 정확한 비교가 현재 불가능합니다만. -_-;; 친구의 X1을 만져 본 기억을 더듬어 보면... 확실히 터치 다이아몬드의 속도가 '조금' 더 빠른 듯 합니다. (문자, 연락처 스크롤 등에 살짝 더 손과 가까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실질적 사용에 큰 문제가 될 만큼 차이는 나지 않는 듯 해요. ㅎㅎ 기본은 SK-SMS인데, Mortscript와 어플을 사용해 MS-SMS로 사용할 수는 있는데, X1의 커스텀롬에서 나오는 TF3D MS-SMS 채팅창은 나오지 않고, WM 기몬의 MS-SMS 창이 뜹니다. ^^; 이부분은 터치다이아몬드도 커스텀롬을 사용해야 해결 될 부분일 것 같네요.
      솔직히 X1과 터치 다이아몬드를 비교하자면, 성능면에서는 X1이 우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 메모리 자체도 256 vs 192로 차이가 나고, 또한 기본 순정상태에서 터치다이아몬드는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X1보다 TF3D의 최적화는 잘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속도는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커스텀롬은 X1이 HTC의 UI를 많이 빼와서, 오히려 WVGA의 해상도를 이용하려면 X1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커스텀롬'이니까뇽. ^^; 순정롬이라면 다이아몬드가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전체적 UI도 HTC가 WM을 덮어버리려는 시도가 많이 보여서, 여러 부분에서 X1보다 새롭고 편리한 UI를 볼 수 있죠. 하지만 커스텀롬은 X1도 똑같이 덮어버리기 때문에.. ^^;
      내일 학교 축제 때 친구 X1을 가지고 많이 좀 놀다 와야겠습니다. +_+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아는 한에서 최대한 상세히 말씀드릴게요. ㅎㅎ

      오늘 감기기가 조금 돌아서 꽤 긴장했답니다. ㅎㅎ 지금은 조금 나아졌네요. Mistyfriday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3. BlogIcon 알탱 2009.11.23 1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 터치다이아몬드 사용자로서 죠스님께 질문 한번 드려봅니다.
    터치다이아몬드에서 사용하는 ExtUSB는 국내에 변환젠더도 거의 판매하지 않는 상태여서..
    차에서 음악을 들을때 연결할 수 있는 ExtUSB to 3.5 젠더를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전에는 LG휴대폰을 써서 LG휴대폰 전용 핀과 ST 3.5 젠더를 연결해서 차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지금은 못듣고 있습니다 ㅎㅎ (터치다이아몬드 사용한지 2주일째)
    ExtUSB to 3.5 젠더는 거의 없지만 일반USB to 3.5는 소수의 쇼핑몰과 청계천 등지에서 판매하더군요.

    질문의 요점은

    1.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은 ExtUSB to USB 입니다.
    터치다이아몬드(Ext - USB) (USB to 3.5젠더) 카팩을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요?

    2. 위의 방법보다 나은 연결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현재 리뷰 포함하여 다른 리뷰를 읽어보니 상당히 해박하신 분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드립니다. (__)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23 1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마 번들 케이블은 전류와 데이터 통신 기능만 전달해 줄 뿐, 오디오 신호는 전달하지 않을 거예요. 오디오 신호를 컴퓨터와 교류할 필요도 없고, 또한 번들 케이블을 보면 ExtUSB의 오디오를 관장하는 6개 회로가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단순히 microUSB단자를 ExtUSB 단자 구멍에 딱 맞게 모양만 변형시킨거죠.) 그래서 번들 케이블과 카팩으로는 음악을 감상하실 수 없을겁니다. :(
      따로 ExtUSB - 3.5pi 단자 교환 케이블을 eBay 등에서 구입하시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_ㅠ

  4. BlogIcon 알탱 2009.11.24 2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훼이크였군요.. ㅠ.ㅠ microUSB - 3.5단자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죠스님 말대로라면 샀다가 낭패볼뻔 ㅇ<-<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24 2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잘 보시면 이어폰과 케이블 단자 간의 미묘한(?) 차이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이어폰은 모서리가 깎인 부분에 금색 선이 6줄 있고, 케이블에는 평평한 데에 금색 선이 5줄 있죠. :)
      따로 해외구입을 하시던가, 직접 개조(!)하시는 수밖에 없겠군요. -_ㅠ;; 워낙 터치다이아몬드가 국내에 많이 안알려져 있어서 말이죠. -ㅠ-..

  5.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1.27 0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대형 티로고가 압권이죠 ㅠ
    배터리도 900mA라니 생각보다 적네요
    디자인이 참 대단해서 가끔 매장에서 볼때마다 신기하게 만져봤던 기억이 있어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27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필이면 저 부분에 안테나가 있어서 통화할 때 손으로 가리지도 못하고.. ^^; 계속 보다보니 적응이 되긴 하는데.. 이게 적응의 힘인가봅니다. 흑흑..
      하루에 좀 많이 쓰면 두번 정도는 배터리 가는 것 같네요. -,-;;

  6. BlogIcon Demolic 2009.12.03 2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군?


뒤늦은 개봉기이긴 합니다만.. '터치 다이아몬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올립니다.
여러분들 뽐뿌 많이 받으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지르세요~ 확!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터치다이아몬드 박스입니다. 예전 터치듀얼 박스보다 더욱 작아졌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좀 놀랬답니다.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개봉 실은, 이렇게 한번 뜯으면 상자 자체에 VOID라는 글귀가 생겨지도록 된 스티커라서,
이중 실인지 아닌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답니다.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상자 내부입니다.
윗부분에는 본체 상자, 아랫부분에는 배터리 거치대가 들어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정말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을 것 같은 역사각뿔대 형태의 상자(도 아닌 것이 재질이 특이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와,
반짝이는 유광 블랙의 배터리 거치대가 있습니다.
예상 외로 꽤 무게감이 있어서 한번 더 놀람..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본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고이 터치 다이아몬드와, 이어폰이 올라와 있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0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5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앞면은 물론, 특히 유광블랙이라 기스가 잘 날 수 있는 뒷면에까지 보호필름을 붙여두었습니다.
개봉기와 관찰기는 전면 보호필름을 붙인 채로 진행하겠습니다.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본 기기를 빼고 나면, 구멍이 생겨서 손가락을 집어 넣어 꺼내는 형태랍니다.
이 판 밑의 부피가 얼마 안되서, 과연 이 안에 어떻게 구성물을 다 넣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내부 구성물입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0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가죽 케이스, 900mAh 배터리 2개, 충전기, ExtUSB 케이블, 이어폰 보호 솜,
스타일러스 펜 2개(하나는 본체에 삽입된 채로 출고됩니다. ^^), 그리고 이어폰이네요.
CD도 있는데, 이건 어디 있던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
가죽 케이스는 퀄리티가 꽤 높은 편으로, 실 사용도가 무지 높습니다.

근데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
아~ 설명서!

설명서가 어디 있는고.. 하면서 엄청 헤매고 있었는데,
내부 구성물을 받치고 있는 플라스틱 판을 들어내나 있더라구요.
황당-_-;; 첨엔 정말 없는 줄 알았어요..ㅠ.ㅠ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8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5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렇게 조그마한 사이즈로 액정 보호필름, TF3D 설명서, 빠른 시작 설명서,
품질 보증 카드, 사용 주의 사항, MySmart 설명서가 들어있답니다.

어때요? 상자부터 예쁜 터치 다이아몬드.
뜯어 보면서 설레는 맘을 주체할 수 없더라구요. ^^;

이제 이 터치 다이아몬드를 조금씩 더 뜯어보기로 해봐요. +_+
이틀 사용했는데, 아직도 볼 때마다 마음이 설렌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늦바람게이머 2009.11.10 1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단 축하요. 저도 지난주11월6일부터 조인하게 됐는데
    1. 통화 지역 문제
    2. 베터리
    3. 기타 기존 핸펀 사용자로 봤을때의 편의 부족

    이게 문제네요.

    제 경우는 이중씩 제품인듯...사진의 그 씰이 2장씩 떡 붙어 있더군요.
    그리고 저랑 똑같이 2.8인치 액정 보호용 출고 필름의 가운데가 직사각형 으로 경계성이 있군요?

    님도 닦아서 사용하시나요?
    전 그부분 띄었더니 필름 찐이 있어서...

    암튼 현재 전 통화지역 문제(품질이 아닌 지역이요)로 교품 일단 진행중입니다.

    좋은 놈 걸리기를 학수 고대 중입니다.

    제발 통화만 어느 정도 되면...좋겠네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10 2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선 반갑습니다.^^ 상자에서 2중씰이 확연히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게 맞는것 같네요. -ㅠ-;; 판매자가 무슨 짓을 했길래(?)ㅋㅋ

      통화 지역 문제는, 제 예전 휴대폰(여전히 HTC기종이었죠..)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던걸요.^^; 통신사/기종/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이 문제는 어쩔 수 없는 듯 하네요. ㅠ.ㅠ; 기존에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시다 오셨다면 체감상 더 큰 차이도 있으실테구요. (안테나 갯수도 차이나고, 표시 방법도 차이가 나고..)

      배터리는.. 짧긴 짧습니다. -,-;;
      기본적으로 900mAh용량이고, 해상도도 VGA에다, 화면 밝기도 자동으로 센서에 의해 조절하도록 해 두면 최저 레벨까지 내려가지 않기때문에, 가만히 액정만 켜두어도 조금씩 닳는 걸 확연하게 확인 가능하더군요. -_-;; 다른 통신 기능을 사용한다면 더욱 빨리 닳겠구요. 두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봅니다. -_-;; 제 경우엔 하루마다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 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고, 음악을 주로 듣기 때문에 화면을 꺼두고 사용하는 편이라.. 아침에 완충해서 들고 갔다가 전화 문자 몇통 쓰고 게임 좀 하고 저녁 쯤 보면 30~40%정도 남아 있더라구요. ^-^

      편의 문제는.. 기존에 스마트폰 쓰시다 오셨나요? 그렇다면 더 좋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텐데.. ^^; 일반 핸드폰에 비해선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스마트폰 계열 중에선 HTC의 TF3D가 사용하기 편리한 UI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중간 부분 직사각형 경계는.. 저 뿐만 아니라 카페 분들도 다 계시던 문제더라구요. 저도 제거만 그런지 알고 깜놀했는데.. -,-;; 또한 저도 떼 보니 자국이 진하게 그대로 있어서, 빡빡 닦아서 보호필름 붙였답니다. 잘 안닦이길래 처음엔 좀 고생했어요.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 싶고..-_ㅠ; 지금 확인해보니 그 부분이 접착제 부분인 것 같습니다. ^^;

      교품 받으신 물건은 아무 문제 없길 바라며.. 잘 사용하세요. ^_^ 통화 꼭 되시기를.. ㅠ_ㅠ 일단 휴대폰인데.. 전 하드웨어 상 문제로 내일 교품 보냅니다. -_ㅠ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1.27 0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터치 다이야 사셨군요 ㅊㅋㅊㅋ
    타 스마트폰들과 다른 터치 다이야 만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고가가 얼마였죠< 요즘 스마트폰이 톰냐 아이폰 노키아로 아주 난리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1.27 17: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출시 당시 726,000원이었던게, 10월달에 엑스페리아와 같이 10만원 가량 인하한 649,000원으로 바뀌었죠.
      덕분에 보조금 조금 더 얹어서 점점 가격이 하락해, 좋은 조건에 하나 구매.. ^^;
      터치다이아몬드는.. 일단 디자인이 생명인 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 안정된 TF3D(스마트폰 UI중 하난데, 현재 스마트폰들 중 가장 뛰어난 UI라고 호평이 많죠. 그런데 이제 HTC가 WVGA기기만 줄창 뽑아내는 바람에 더욱 진화된 TF3D를 VGA기기인 다이아몬드에서 완벽히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쉽다는.. ㅠ.ㅠ;; HTC OEM인 X1에서는 진화된 TF3D를 대부분 구현할 수 있죠.) 퍼포먼스.. 정도가 제일 눈에 띄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서 ÀûÀº 스마트폰의 차별화 포스트와 컨셉 포스트에서 월등한 일정관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일정관리가 되는 휴대폰을 원하냐하면..


1. 홀드 상태에서 확인하는 내 일정 !

기존에 나타나던 시계(나 제스쳐 환경)뿐만이 아니라,
다음 일정까지 보여주어 확실한 내 일정관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터치폰에서 제일 많이, 빠르게, 자주 보는게 홀드 화면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 홀드화면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2. 역시.. 위젯에서 바로 확인하는 내 일정 !

햅틱의 위젯에서 내 다음 일정을 바로 보여준다거나,
Touchwiz 2.0환경에서의, 아예 한 페이지 자체를 일정 용으로 할애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위젯 크기가 한 페이지만하게 말이죠. (눈에 확! 들어오게.. :D)


3. 헉, 모닝콜에서조차 확인하는 내 일정!?

모닝콜이 울릴 때도 내 오늘의 일정을 보여줍니다.
"흠.. 지금이 6시고, 예약시간이 10시니깐, 9시까지 출발해야지."
이런 식으로 오늘 하루의 시작부터
계획적인 하루를 시작하는겁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체계적이고 관리가 확실히 되는 생활을 경험해 보세요.
누구와 함께? 휴대폰과 함께~


4. Outlook과의 연동

Outlook과 연동이 된다면, 이젠 더이상 작은 휴대폰가지고 씨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크고 빠르고 편리한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 휴대폰에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귀찮아서 일정관리를 안하던 사람들도, 편리한 일정관리에 푹 빠져 체계적인 사람이 될지도^^!?


5. 예약문자 전송 기능.

 "읭? 무슨 말인가.. 이미 있는거 아닌가.. 신년메세지나 생일 때 자주 쓰는데.."
그 예약문자가 아니구요.
'일정 전의 단체문자 발송'입니다.
예를 들면, 오후 1시에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면,
30분 전에 미리 등록된 참여자들에게 지정된 문자가 전송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나만의 일정관리가 아닌, 우리들의 일정관리가 될 것입니다.
서로간에 약속시간에 못 맞추어 나와 생기는 Trouble도 줄겠죠? ^^


6. 일정 시간 중에는 무음/진동으로

회의를 들어간다거나, 연극을 보러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러 갔는데,
평소에는 안울리던 휴대폰이(-_-^)
실수로 무음/진동 전환을 안해놔서 울리는 바람에 낭패본 적이 있죠.
그런 때를 위해, 특정 일정 중에는, 자동으로 무음/진동으로 전환되는 기능입니다.
모든 일정에 적용되면,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연락을 놓칠 수도 있으니,
따로 일정 자체에서 지정해두는겁니다.
얘는 무음, 얘는 진동, 얘는 그대로..


7. 일정 시간 동안 계속 실행되는 프로그램

어떤 일을 하는 동안 항상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죠.
그 프로그램이 메뉴 깊숙히 있다면, Hold를 풀어서 항상 그 기능을 켜러 가는 것도 일입니다.
그 수고로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특정 일정 시간 동안은 Hold에서 깨어나면 항상 그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어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수학 공부할 때는 항상 계산기를 틀어두거나,
회의 시간에는 메모,
영어 공부할 때는 영어사전을 항상 실행하도록 해두는 등..
바쁜 생활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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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기능

Electronics/Samsung YPM 2009. 7. 19. 19:28 |
기존 휴대폰에서의 메모기능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햅틱에서만 봐도, 그림메모, 문자메모는 따로 해야 합니다.

언제나 시끄러운 남중..

이와 같이, 문자로 메모를 남기다가, 그림을 그려야 할 경우,
문자 창을 저장시키고 다시 나가서 그림에서 그려야합니다.
또한 실사 첨부도 불가능하구요.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아의 햅틱에서는 조금 개선 되었습니다. (My다이어리 기능이긴 하지만요.^^)



이처럼 실제 사진과 함께 메모를 남길 순 있지만,
지정된 레이아웃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직접 그림 메모를 남기는 것은 불가능하죠.

이 불편한 점들을 개선 시키고자 합니다.
기본 화면에는, 긴 글을 남기기 위한 좌측의 스크롤바와 함께, 아래 쪽의 여러 핫키, 그리고 넓은 메모창이 주어집니다.

그림, 글자, 사진을 한 페이지에 동시에 넣을 수 있습니다.
'첨부'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파일을 첨부하며,
'전환'기능으로 글자와 그림 메모 간의 전환을 합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좀 더 전문적인 메모(...?)가 가능합니다,
배경도 자기가 원하는 배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분류 또한 편합니다.

분류 항목에는 '3일간, 이름순, 날짜순, 카테고리별' 등 다양한 분류법이 있어,
한눈에 잘 볼 수 있고,
또한 메모에도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메모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첫 문장을 제목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메모의 제목을 지정할 수 있으며,
완성된 메모를 '보내기'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MMS메세지를 이용해 이미지 파일로 변환시켜 첨부하여 보내거나,
같은 '햅틱 시리즈'의 메모 기능을 지원한다면, 메모 파일로 그대로 보내는 등,
주변 사람들과 내가 남긴 메모를 나눌 수 있으며,
자신이 찍은 사진에다가 자신이 작성한 '메모'를 보내어 첨부시켜서,
그 장소에 대한 설명 (지역명, 맛집, 특징, 느낌.. 등등)도 첨가할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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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휴대폰들은 '사전' 기능에서
영한, 한영 사전밖에 지원하지 않죠.

하지만 요즘 점점, '햅틱팝'에는 백과사전도 들어있는데요,
<출처 : 삼성모바일닷컴>
하지만 백과사전만으로는 다른 여러 사용자들의 Needs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정작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국어사전'조차 들어가 있지 않는 요즘 휴대폰들을 보면,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그러한 요즘 휴대폰들의 사전 기능을, 좀 더 잘 활용하기 위하여,
또한, 여러 기기들의 융합을 꾀하는 휴대폰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
전자사전보다 더 뛰어난, 휴대폰 사전을 고안해보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나오는 수많은 모르는 단어, 외국어 공부를 하다 보면 나오는 이상한 단어(..)
병원 가면 의사분들께서 써주는 뭔소린지 모를 영어 단어(한국어로 쓰면 될 것 가지구 꼭 영어 쓰시죠..)
국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한문,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요리의 요리법까지...

내가 모르는 것들, 내가 원하는 것들을 다 말해주는 사전,
한번 쯤 생각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Customizing Dictionary 기능입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능인데요,
기본적인 사전 이외의, 다양한 사전들을 삼성모바일닷컴에서 다운받거나,
사용자가 직접 사전을 만들어 쓰거나, 혹은 타 사용자가 만들어 놓은 사전 파일을 배포받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로서 자신이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사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들의 요리법,
응급처치법,
우리 동네 맛집 등..

정말 다양한 '나만의 사전'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후.. 제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활용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작은 휴대폰 안의 사전.
상상만 해도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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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10.04.04 18: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케따이는 뭔뜻이긔?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느끼는 피쳐폰에 비하여 스마트폰의 차별화된 것은..

1. UI의 자율성

Touchdual 기본 화면

기본 화면은 Windows Mobile의 기본 화면에 HTC Home 항목이 추가 되어 있는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그날그날 자기가 쓰고 싶은 배경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구성까지 통째로 바꿀 수 있는게 '스마트폰'입니다.

TF2D, from 간지폭풍님

HS++, 새아부지님 작품

Mobileshell, from 스타박스님

이런 식으로 바꾸고 싶은 UI를 입맛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자기가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이얼 화면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서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또한 글꼴도 자신이 원하는 어느 폰트든 다 사용할 수 있구요.

이렇게 자유로운 화면으로, 케이스 빼고 항상 다른 UI를 사용할 수 있어 똑같은 UI에 질릴 일이 별로 없죠.
또한 모 사의 통합메뉴, 통합메세지함을 사용할 필요도 없구요.


2. 무한한 확장성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말이면 되겠네요.

WM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을, 자신이 필요한 기능만 들고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 PC에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을 까는 개념과 같죠.

따라서 일반 휴대폰보다 훨씬 폭넓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떡하니 메뉴에 자리잡고 있는걸 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입력기도 자신이 원하는 입력기를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모아키, ez-한글, QWERTY키보드, 스카이.. 등등..

뭐.. 이게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DRM? 먹는건가효 우걱우걱..

스마트폰은 그냥 MP3 파일을 넣어서 쓸 수 있습니다!
MP3P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이 면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반 휴대폰에서도 점점 DRM이 해제되어 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모든 휴대폰에 적용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스마트폰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죠.. 후후..
그리고 듣던 mp3파일을 바로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구요.


4. 월등한 일정, 연락처 관리!

일단, Outlook과 연동이 되므로, 작은 휴대폰가지고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랑 연동을 시켜두고, 컴퓨터에서 하면 휴대폰에 그대로 적용이 되니까요.

또한, 대부분의 UI프로그램이나, Lock프로그램에서, 일정을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일반 휴대폰의 깊숙히 들어가 있는 일정과는 차원이 다르죠.(ㅠㅠ)
정말 수월한 일정관리가 가능해집니다.

LG사의 어떤 휴대폰이.. 일정관리에 특화되어있지만,
모 사의 통합메뉴를 만나 그 중요한 일정관리가 속으로 숨어버린 것은,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연락처 또한 컴퓨터에서 수정을 할 수 있고,
일반 휴대폰보다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 또한 MS-SMS를 사용한다면, 무한 저장에, 무한 백업까지!


5. 마지막으로, 메모 기능.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대 화면을 가지고 메모를 쉽게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제 잠깐잠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하늘위로 날려버릴 필요가 없죠.
글자부터 그림까지~ 전부 스마트폰에 간직해서 집에 돌아오세요~!

또한, 다양한 메모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포섭 가능한 피쳐폰을 위해서는,
저 위의 5가지의 조건들을 따라가려는 모습이 보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옆에 붙어있는 휴대폰이니만큼,
제 일상과 관련된 일을 더 많이 해주어야 사용도가 높아질테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일정관리와 메모가 일반 휴대폰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성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반 휴대폰에서 큰 확장성을 기대하긴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정관리와 메모는,
평소에 중요한 것들을 잘 잊어버리는 사람에겐,
자주 꺼내어 확인하는 휴대폰에,
다음으로 해야할 일, 잊어선 안되는 일이 적혀져 있으면,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줄테니까요.


복잡한 스마트폰을 안쓰면서도,
나에게 정말 맞는, 필요한 휴대폰은 어떤 휴대폰일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토요휴업일.. 정말 할 일 없는 날입니다.(..)

별로 외출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집에 계속 있으려니 심심하고..

뭔가 재밌는 일이 있어야 할 텐데요.

컴퓨터 게임도 하지 않고, TV도 안보는 저에겐 정말 긴 날입니다.

그럼 뭘 하고 이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야할까요?

1. 음악 감상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96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iPod 스타일 음악 감상 프로그램 : S2P]
다른 가벼운 일을 할 때에,
음악을 들으면서 할 경우 지루함이 사라지죠.
뒷면에 외부스피커가 있는 Touchdual로, 꽤 큰 음량의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한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라 DRM이 적용이 안되어 MP3파일을 그대로 넣을 수 있죠~
모든 일반 휴대폰도 빨리 DRM이 해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5Ø이어폰 잭까지 달려있다면 금상첨화겠죠.^^

2. 영화 감상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20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 Coreplayer]
강렬한 썩소를 날려주시는 박해미 여사님, 박해미 여사님이 좋아요.. ><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8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역시 큰 음량과 함께 좋은 화질의 동영상(주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6inch QVGA에, DviX도 안되어, 항상 볼 때마다 인코딩을 하고,
동영상 감상에는 좀 작다고 할 수 있는 화면이 좀 아쉽습니다.ㅠㅠ

만약, 소리가 조금 더 크고, smi 파일까지 완벽하게 지원한다면 더 좋았을텐데...


3. 음식.. 쩝쩝..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8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조금 식은 부침개..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께서 해주신 부침개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요리를 조금씩 배워야 혼자 있을 때 맛있게 해먹을 수 있고, 또한 후에 인기남이 될텐데요..:D

휴대폰으로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확인할 순 없을까?


4. 게임하기

게임 자체를 잘 안합니다만,
가끔 진짜 할 일 없을 때 하곤 합니다.


내 생에 가장 오래 했던 게임, 팡야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게임이 골프게임, '팡야'였습니다.
하지만, 그 게임으로 인해 시간이 너무 뺏기는 것을 자각하고는, 점점 게임을 안하려고 노력해보니,
이젠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방학이 되면 정말 레벨 올리기에 열을 올려서,
한달동안 무지 빠르게 레벨을 올렸죠.
하지만 곧 레벨 올리는게 노가다(!)라는 것을 깨닫고, 게임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때 정말 새로운 방법으로 홀인원을 해보려고,
여러번 실험을 거쳐 공식도 만들어보고.. 그랬었죠.
정말 수학게임입니다! 팡야..

후에 애니콜과 팡야가 손을 잡게 되죠.
햅틱 2 이후로 나오는 모든 햅틱 시리즈에는 '팡야'를 기본 게임으로 삼고 나왔구요.
그 땐 정말 햅틱2가 가지고 싶었던 이유의 50%가 팡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_-;;
햅틱온을 가진 친구의 팡야를 끝까지 다 해버린 저니까요..
(위 동영상의 50초 좀 넘은 때에, 제 캐릭터 주변에 풍선을 타고 무언가가 날아다니죠?
바로 애니콜과 손을 잡을 때에 이벤트로 주었던 마스코트, '햅틱'입니다. -.-;;)

흠흠.. 아무튼 그런 '팡야'의 영향 때문인지,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도 골프게임입니다.

게임 깔아서 하는건 이거랑, 테트리스, 벽돌깨기..
이 세가지 밖에 없네요..[]

[Windows Mobile용 골프게임, Pocket Mini Golf 2]
이 게임도, 규칙을 찾아내고 최소한의 타수로 성공을 시키기 위해
이것도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 홀인원, 이글을 하는 방법을 찾아내었죠. 후후..

뭐.. 요즘은 게임 자체에 질려서 안하게 되는 게임이지만요..

이 외에도 많은 여가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기능이 있죠.

저번에 포스팅한 것 처럼
독서하기, 피아노 칠 때 메트로놈으로 사용하기.. 등등..
여러 방법이 있겠죠.

PMP, MP3P, PSP와 같은 게임기 등 의 여러 기기를 통합하여 나가는 것이 바로
휴대폰입니다.

그 만큼 여가시간을 사용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가 휴대폰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사람들이 휴대폰을 구매할 때 기능 중에 많이 보게 되는 것도 멀티미디어 소화 능력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앞으로의 휴대폰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최적화된 휴대폰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여가시간 Killing에 꼭 필요한 도구,
휴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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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주누(형)님이시다! 2009.07.28 2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팡야다. 나도 안한지 어휴 ㅋㅋㅋㅋ반년은 된듯 ...
    난 서태지폰을 쓰고있어서 그냥 폰입니다. 물론 거의 다 시계대용(...)

    흐..흥! 절대 부럽단건 아님!
    내 폰엔 서태지체가 있으니까욜^&^ 핥핥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7.28 2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내 샷 좀 쩔어주지 않나요 ㅋ.ㅋ..
      저거 한번 해보겠다고 연습장 들고 공식 만들고 ㅋㅋㅋㅋ
      나도 안한지 반년 쯤 된듯.. ㅋㅋ

      근데 어쩌나.. 스마트폰은 글꼴 넣으면 아무거나 다 바꿀 수 있지롱 ㅋ.ㅋ 부럽지부럽지부럽지???

  2. Cookoo 2009.08.06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30미터 빽스핀 내랑할때아닌가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아침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8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알람 프로그램 : Galarm]
아침 6시, 저보다 먼저 휴대폰이 일어나 저를 깨워줍니다.
제가 자주 휴대폰의 요구를 무시하곤 하지만..
... 끈질기게 저를 깨워줍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90sec | F/2.8 | -0.5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오늘 오후에는 밴드부 연습이 있군요~
집을 나서면서 오늘 일정 확인도 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25sec | F/2.8 | -0.5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후에 비가 올건지.. 안올건지.. 일기예보도 확인해보구요.
오늘은 비가 안오고, 또한 밴드부 악보도 챙겼으므로, 안심하고 등교합니다.
(예전엔 자주 악보를 안챙겨가서 혼이 나곤 했어요..ㅠㅠ)




학교에서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20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날 등교하고 휴대폰 바구니(수업중에는 휴대폰을 제출합니다.)를 보니
연아의 햅틱이 있는게 아닙니까!
알고보니 친구 한명이 햅틱을 구매했더라구요.
기존 친구의 햅틱온과 다른 친구의 연아의 햅틱입니다.

정말 친구들에게 '햅틱'은 선망의 대상인 것 같아요.
간단한 설문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친구들이 '햅틱'이 가장 갖고 싶다고 할 정도니까요.

새로운 햅틱이 들어오니 친구들이 휴대폰 바구니에 몰려들어
오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휴대폰 수거하는 친구가 짝지이기 때문에, (또한 햅틱온 소유자!)
친구들이 와서 무슨 휴대폰이냐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전 침..은 튀기진 않구요,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들을 대답해주죠.^^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25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학교를 마치고, 밴드부 활동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악보를 챙겼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음악실을 향해 갑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250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휴대폰으로 악보를 편하게 볼 순 없을까?


제 휴대폰은 여기서 또 '스마트폰'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0sec | F/3.5 | 0.00 EV | 11.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Windows Mobile용 메트로놈 프로그램 : K-metronome]

키보드를 칠 때, 악곡의 빠르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드럼 치는 친구와 박자가 맞지 않으면,
메트로놈으로 사용합니다.

정확한 박자를 알 수 있고, 소리가 시끄러워 안들린다면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기타 튜닝 프로그램 : PhonTuner]

일렉기타를 치는 친구가 조율기를 들고 오지 않았다고 해서,
제 휴대폰을 잠시 빌려주었죠. ^^
친구가 신기해합니다.
'우와, 폰으로 이런 것도 돼?'

또한, 보컬들이 음정이 살짝 안맞길래,
제 휴대폰으로 음정 보정도 살짝 해주구요.
왜 일반 휴대폰에는 내가 필요한 컨텐츠를 내가 넣으면서 Customizing할 수 없는걸까?



오늘의 밴드부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연주,
오늘의 연습은 어디까지 되었는지, 어디가 이상한지, 알아보기 위해,
휴대폰의 음성녹음기능으로 녹음을 해 둡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0sec | F/3.8 | 0.00 EV | 13.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이렇게 녹음해 두고, 매일 매일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또한 그 날의 오류를 집에 가서 들어 보고 수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따라서, 제 음악활동에 필수품목은,
휴대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이 심하네요.
이런 때 삼계탕, 닭 백숙 한 그릇 드시면 정말 좋아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8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체중 조절 프로그램 : Simdiet]
맛있겠죠? ^^;
보시기만 해도 군침이 주르륵.. 나오신다면..
저의 술수에 당하신 겁니다. 흐흐..
이제 삼계탕 한 그릇 안드시고는 못배기실거예요. 흐흐...

제 휴대폰의 말로는 닭 백숙은 290kcal이라는데..
삼계탕의 열량은 633kcal이래요~

제 휴대폰의 닭백숙은 작은 양인듯 하네요~

덥고, 춥고 반복되는 요즘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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