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Ericsson | XPERIA X1 | 1/20sec | F/2.5 | 0.00 EV | 4.7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사실 구매한지는 거의 반달정도 지났지만.. 마땅히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네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뭔가 디카로 찍을 땐 모자란 느낌이었는데, 기계가 좋아졌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직 사용은 많이 안해봤지만 나름 의도한 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좋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가격대 성능비도 좋다보니 뭐..ㅎㅎ 앞으로 있을 여러 학교 행사들이나 나들이.. 등 활동에서 재밌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앞으로 학교에 다니는 동안은 얘와 함께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많이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이번 주 금요일엔 학교에서 지리산 등반을 간대요.(으.. 으악..) 산에 카메라를 들고가면 파손의 위험이 매우 클 것 같아서 불안하긴 하네요 ㅠ_ㅠ 애어캡이랑 수건으로 돌돌 감아서 가야겠어요.ㅋㅋㅋ

  밑에 포스팅들은 친구들이 만든 프로그램 자료를 모은다고 올린 글들인데.. 첨부파일 올리는 법을 몰라서 못 올렸답니다.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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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량량씨 2010.09.12 2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와와왕기

    지리산 등반가? 잘갔다와요!!!!

    카메라 살돈 있나 보네!!! 와웅!

    카메라 좋은거 샀으니 이제 컷 활동도 더 잘해주시고요!!!

    내 메일로 사진좀 보내주면 매우 감사할것 같은데..... 물론 공짜로... 헤헤..ㅋㅋㅋ

  2. 오평아 2010.09.13 17: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때 이상한 포스트잇 학강에 붙여놓고 샀다는 게 바로 이거구나~

    이제 사진기 두 개겠네;; 저 하나만 주세요>.<


 

추석 전까지만 해도 쌩쌩하게 잘 쓰던 컴퓨터가,
추석 기간동안 프리즌 브레이크 본다고 노트북만 사용했더니
(추석동안 프리즌브레이크만 본 것 같아요. ㅠ.ㅠ)
애가 삐졌는지 컴퓨터를 켜봐도 작동을 안하는 거예요.
확인해 보니 파워가 나갔더라구요.
그래서 AONE의 400W 파워 서플라이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인기도도 꽤 있고, 주변인이 추천해주더라구요. ㅎㅎ
파워는 처음 갈아보는거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조립해봤습니다.


 

그런데, 꽤 간단합니다, 방법이.

1. 고장난 파워를 뺀다
2. 새 파워를 끼운다.

참~ 쉽죠?


.. 농담이구요.
저처럼 처음으로 파워를 '스스로 갈아보겠다!' 싶으신 분들께 쉽게 파워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일단, 파워는 구매 이유가 대략 2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8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1. 컴퓨터의 Power Supply 역할을 하기 위해
이 경우 이 포스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2. 선풍기로 사용하기 위해 (☞)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안되시며,
되려 더욱 더워지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저렴하게 선풍기를 판매하는 곳을 쉽게 볼 수 있으시므로,
그 곳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크흠.. 뭐.. 1번의 경우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라면 계속 보시면 됩니다. 

파워를 갈기 전, 전원을 끄고, 전원 케이블을 뺀 후,
본체 뒷쪽에 달려 있는 모든 케이블을 빼줍니다.

전원 케이블을 뺀 다음에도, 전원버튼을 여러번 눌러주어 본체에 남아있는 잔류전기를 빼줍니다.
완전히 전기가 다 빠졌다면, 이제 파워를 벌써 갈았군요.
시작이 반, 아시죠? (오늘따라 개그코드가 왜..)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컴퓨터를 개봉(?)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리고, 뒷면 상단에 보면, 파워가 장착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주위로 나사 4개가 파워를 고정시켜주고 있을텐데, 나사를 전부 풀어주세요.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나사를 전부 빼내면, 파워도 조심~스럽게 빼주세요.
이 때, 파워에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들은 하나도 빼지 마시길 바래요.
처음 갈게 되면 이 선이 어디에 꼽혀있는건지 아직 모르니까 후에 보고 그대로 따라해야죠.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2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런 식으로 본체에 걸쳐두시거나, 선이 뽑히지 않으신다면 옆에 놔두세요.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 갈 파워를 준비합니다. 하단에 딸려있는 케이블들 중 처음으로 다뤄야 할 부분은..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0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바로, 가장 큰 요놈입니다. 20+4핀 주전원 커넥터인데요.
왜 이름이 20+4핀인고.. 하면,
20핀짜리가 끼워지는 컴퓨터가 있고, 24핀짜리가 끼워지는 컴퓨터가 있어서,
20핀과 4핀이 따로 분리되어있으면 별도로 커넥터를 2개 달지 않아도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니깐요. :D
따라서, 이 커넥터를,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5sec | F/9.1 | 0.00 EV | 6.9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기존의 가장 큰 커넥터가 달려 있는 곳을 찾아, 그 곳에 끼워넣어줍니다.
상하좌우는, 홈을 살펴보시면 모양이 다른데, 잘 살펴보고 넣어주세요.

그리고, 20핀 커넥터를 사용하게 되는 컴퓨터의 경우,
따로 분리되어 꼽히지 않은 4핀은 절대로 어디에 꼽아서는 안됩니다.
남는 4핀을 CPU보조전원과 혼동하여 보조전원 소켓에 꼽게 될경우,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보상 또한 받지 못하므로, 주의해주세요. :(

조심, 조심, 또 조심~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5sec | F/9.1 | 0.00 EV | 6.9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이렇게 홈에 맞춰 끼워주시면 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9.1 | 0.00 EV | 6.9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플래시 죄송해요. ㅠ.ㅠ 급해서 플래시 끄지도 않고 촬영.. ㅠ.ㅠ
두번째로 해야할 것은, CPU 보조전원 커넥터를 끼우는 것입니다.
저렇게 정사각형꼴로 4개의 핀으로 이루어진 커넥터를 찾아주세요.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20+4핀의 4핀과 혼동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5sec | F/9.1 | 0.00 EV | 6.9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또한 기존에 꼽혀있는 부분을 찾아보시고, 그 곳에 홈을 맞춰 끼워주시면 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5sec | F/9.1 | 0.00 EV | 6.9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이제 위에 두 주요 커넥터를 끼우신 다음엔, 다른 여타 기기의 전원을 공급해주는 선을 끼워야 합니다.
이 부분은, 기기별로 전부 사양이 다르므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이 때는, 기존에 꼽혀있는 선과 동일한 선을 찾아서 꼽아주세요.
꼽으실 때에, 홈의 모양을 잘 확인하고 꼽아주시는거, 아시죠? :D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2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Tip 이 때, 이런 식으로 제거가 완료된, 혹은 아직 삽입되지 않은 선들은,
본체 바깥쪽으로 넘겨서 정리하며 꼽으시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렇게 기존 파워와 연결된 선들이 모두 제거가 되었다면, 완료입니다.
이제, 재조립을 할 차례입니다.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새 파워를, 컴퓨터 케이스에 맞춰 삽입시킨 후, 뒷면에 나사로 고정시킵니다.
이 때, 이렇게 대각선상에 있는 두 나사를 먼저 고정시키고 남은 두 나사를 이용하게 되면,
더욱 정확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고정시키고 나면, 뭔가 내부가 많이 지저분하게 보이시죠? -,-;;
이제 선들이 꼬이지 않도록 묶어줘야 합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8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윽, 손에 먼지.. -,-;;
이렇게 남는 선들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선들을 가지런히 정리한 다음 서로 모아줍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800 | Off Compulsory


 

그리고 같이 제공된 타이로 적절(?)하게 묶어주어 정리를 끝냅니다.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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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선이 팬 위에 걸쳐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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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끝났다면, 아직 컴퓨터 옆판을 조립하지 말아주세요.
내부에 전원이 제대로 공급되는지 확인해야죠.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5sec | F/9.1 | 0.00 EV | 6.9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뒷면에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케이블을 연결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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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원을 켜신 다음, 보드 상의 모든 팬이 다 돌아가는지 확인해주세요.
전부 돌아가나요?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또한, 모니터가 나오나요?

만약 나오지 않는다면, 램(RAM)을 꺼내 접촉부분의 먼지를 제거한 다음, 보드에 확실히 꼽아주세요.
혹시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외장 그래픽카드를 제거하신 후,
내장 그래픽카드(온보드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컴퓨터를 부팅해보세요.
만약 내장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니 화면이 나왔다면, 외장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는다면, 파워가 나가면서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A/S를 요청해보세요. ㅠ.ㅠ..

두 질문이 전부 예(Yes)라면, 이제 정말 끝난겁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옆판을 닫아주시고, 컴퓨터를 똑바로 세워주세요.
드디어 파워를 새 것으로 갈았습니다. 직접 손으로 말이죠!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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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진과함께 잘 설명해주셨네요
    파워는 갈아본적이 없지만 나중에 갈일이 있으면 혼자서 해봐야겠네요
    본체를 열면 정전된 기억이 많아서 코드를 다뽑고 해야죠 ㅠㅠ

  2. BlogIcon 씨디맨 2009.10.10 0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수 할 수 있는점을 사진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간혹 24핀 주 커넥터에서 4핀을 분리해서 보조핀에 꽂으려는 분들이 있긴하더군요. 특히 펜티엄4 에서요. 위험하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 매뉴얼에 그렇게 하지말래서 쫄았어요. ㅠ.ㅠㅋㅋ
      그런데 정확하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 계시는가요? :) 궁금하네요. ㅎㅎ

    • BlogIcon 씨디맨 2009.10.10 11: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주커넥터의 4핀 보조핀을 메인보드의 보조핀부분에 강제로 꽂으면 메인보드가 전압때문에 손상되게되죠 ㅋ;

      주커넥터에 있는 20+4핀의 4핀은 3.3V 12V 5V 로 이루어진 4개의 전극을 가지고 있고

      메인보드의 CPU 나 VGA 의 전력을 합하기 위해서 추가하는 4 또는 8핀의 보조전원핀은 12V 로만 이루어져 있죠.

      전압이 다르니 강제로 꽂지말라고 경고문도 보통 주커넥터에 붙어있죠. 근데 그걸 타이를 풀어서 까지 연결하려는사람이 간혹 있더군요 -_-;;; 큰일나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2 1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하, 그렇군요. 전압이 달라서!
      하긴 거리가 안닿을텐데 굳이 타이까지 풀어서는.. -_-ㅋㅋ

  3. BlogIcon Sakai 2009.10.12 0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보니까 초보자들이 쉽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4. 어흥흥흥흥 2009.10.14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집은 슬림형인데 죠스님이 말해주신 가장큰놈 꼽는곳이없네요..ㅠㅠ 도음을주세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5 14: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TFX이신지 MicroATX이신지 말씀해주시면 혹시 인터넷 검색하면서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확신은 못합니다만.. ㅠ.ㅠ
      슬림형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5. BlogIcon Mint.88 2009.10.22 0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본문 내용보다 도입부의 밥아저씨가 너무 반가워서 소리를 질렀다는 'ㅁ' ㅋㅋㅋ
    지금은 고인이 되신 ㅠㅠ 다시 보고 싶은 밥아저씨의 '참 쉽죠잉'입니다 ㅠ

  6. BlogIcon 매지컬 2009.11.16 2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파워 교체 정말 손쉽게 했습니다 ㅠㅠㅠ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
    참고해도 되나요?! 물론 죠스님 블로그 주소 적어서요 ㅎㅎ

  7. 나그네 2009.12.03 16: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이네요^^ 링크 한번 쓸게요~

  8. Crab 2010.01.05 18: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워갈아야되는데 가는법을몰라서 고민중이었는데
    보고나서 갈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9. 감사합니다 2010.01.05 2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ㅋ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픽카드 바꿀예정이라 파워도 바꿔야했는데 이글이 많이 도움이됐네요^^

  10. 혹시 2011.06.21 2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워만 있을시도 갈수 있나요?
    기존에 있던 선으로 파워 갈수 있어요??
    중고 파워를 샀는데 선이 없데요... 어떡하죠?ㅠ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11.06.25 16: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파워 자체에 연결된 선이 없다면 힘들지 않을까요..ㅠ 파워 자체에 연결된 선은 내부 회로에 전부 각각 연결되어 있는 선들이니깐요.. 판매자분께 다시 한번 여쭤보세요ㅠ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오늘자 매일경제 Digital Nomad 1면에,
'노키아월드 2009'로 본 새로운 휴대폰 세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82113 에서 인터넷 기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간략한 소개의 글과 함께 여러 관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기사였는데요,
이 기사의 그림 삽입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바로 이 부분인데요, 이 기사가 '옴니아2'라고 소개해 준 기종은,
옴니아2가 아닌 코비(Corby)입니다.

삼성전자의 파격적 디자인(?)을 가진 보급형 터치폰, 코비(Co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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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은, 전문적으로 삼성 휴대폰을 관찰해오지 않았더라도,
조그마한 관심만 있었다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바로, 유명했던 제트, 옴니아2만의 특별한 디자인, 하단의 CUBE버튼이 없다는 것입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0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제트폰의 CUBE 디자인, 옴니아2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CUBE가 옴니아2의 디자인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ㅎㅎ

또한, 이 기자분께서는 하나의 실수를 더 범하셨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바로, 어떤 여인(?)께서 들고 계신 휴대폰이었는데요,
처음엔, '아, 옴니아2의 그림을 이제 올바로 삽입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유심히 보니, 전체적 크기뿐만 아니라, 화면 상단의 표시줄에서도 '나 제트폰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제트폰이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고는 있었습니다만,
기사의 주제가 '스마트폰'이었고, 또한 하단에 옴니아2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자분께서는 옴니아2를 보여주기 위해 이 그림을 삽입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의 실수를 더 범해버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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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치의 액정을 가진 제트(Jet)폰

이에 비해 거대한 3.7인치의 액정을 지닌 옴니아2

이렇게, 한 기사 내에서 똑같은 휴대폰으로 2번의 오류를 범했다는 것은,
사전 조사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를 쓴 것 같은데요,
제트폰의 경우에는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하단의 코비폰을 옴니아2라고 표기한 부분에 있어서는,
조그마한 관심이나, 사전조사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실수였을텐데 말이죠.
기자분께서 좀 급하셨나봅니다. ㅎㅎ
이런 점에서 기자로써의 책임감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는게 아쉽습니다.

추가로, 국내판 SKT용 옴니아2(SCH-M710, 715)의 디자인을 올려드립니다.


아몰레드 때에 디자인에 대한 말이 좀 많아서 그런지, 패밀리룩을 가진 옴니아2의 디자인을 변형시켰군요.
세X즌에서 어떤 분께서 '디자이너의 분노를 표현한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런데 상단의 T로고는 좀 아쉽습니다.
아몰레드 때에 Anycall로고가 위로 올라간게 어색했었는데,
아몰레드를 보고 옴니아2를 보니 이게 더욱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뒷면에 T를 새겨두고는, 또 앞면에 제조사로고를 아랫쪽으로 밀어내서 쥐꼬리만큼 만들어놓고,
자기는 떳떳하게 액정위에 커다랗게 새겨진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


이러한 디자인을 원한다구요~!
아니, 원래의 옴니아2의 디자인으로 돌려주세요.. :(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더욱 마음에 드세요?
(삼천포로 빠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race* 2009.09.22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자이너의 분노 ㅋㅋㅋ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22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몰레드 디자인에 욕하던 사람들한테 화나서..
      \▽/ 딱 이표정이라면서..ㅋㅋㅋ
      이번 옴니아2의 디자인에 이전 아몰레드 때보다 말이 더 많은걸 보면, 디자인에서는 한 수 밀리지 않았나싶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삼성은 이대로 밀고 나갈건가봐요.. ㅠ.ㅠ
      그래도.. 실물을 보면 좀 나을까요?ㅎㅎ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전런것보고서도 알정도시니 대단하네요!
    아뭘레드,제트,톰니아2 비슷비슷한 디자인인데 요즘은 톰니아2의 디자인이 곡선모양으로 공개됬죠
    신문기사도 저렇게 오류가 나네요 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국에서 디자인 우려먹는다는 욕(?)을 안 듣기 위해서 한걸까요? ㅠ.ㅠ
      기사에서 의외로 오류를 많이 범하더라구요. 이거 말고도 무지 많은데 귀찮아서 포스팅 잘 안한다는.. ㅎㅎ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느끼는 피쳐폰에 비하여 스마트폰의 차별화된 것은..

1. UI의 자율성

Touchdual 기본 화면

기본 화면은 Windows Mobile의 기본 화면에 HTC Home 항목이 추가 되어 있는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그날그날 자기가 쓰고 싶은 배경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구성까지 통째로 바꿀 수 있는게 '스마트폰'입니다.

TF2D, from 간지폭풍님

HS++, 새아부지님 작품

Mobileshell, from 스타박스님

이런 식으로 바꾸고 싶은 UI를 입맛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자기가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이얼 화면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서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또한 글꼴도 자신이 원하는 어느 폰트든 다 사용할 수 있구요.

이렇게 자유로운 화면으로, 케이스 빼고 항상 다른 UI를 사용할 수 있어 똑같은 UI에 질릴 일이 별로 없죠.
또한 모 사의 통합메뉴, 통합메세지함을 사용할 필요도 없구요.


2. 무한한 확장성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말이면 되겠네요.

WM용으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을, 자신이 필요한 기능만 들고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 PC에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을 까는 개념과 같죠.

따라서 일반 휴대폰보다 훨씬 폭넓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떡하니 메뉴에 자리잡고 있는걸 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입력기도 자신이 원하는 입력기를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모아키, ez-한글, QWERTY키보드, 스카이.. 등등..

뭐.. 이게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DRM? 먹는건가효 우걱우걱..

스마트폰은 그냥 MP3 파일을 넣어서 쓸 수 있습니다!
MP3P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이 면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반 휴대폰에서도 점점 DRM이 해제되어 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모든 휴대폰에 적용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스마트폰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죠.. 후후..
그리고 듣던 mp3파일을 바로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구요.


4. 월등한 일정, 연락처 관리!

일단, Outlook과 연동이 되므로, 작은 휴대폰가지고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랑 연동을 시켜두고, 컴퓨터에서 하면 휴대폰에 그대로 적용이 되니까요.

또한, 대부분의 UI프로그램이나, Lock프로그램에서, 일정을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일반 휴대폰의 깊숙히 들어가 있는 일정과는 차원이 다르죠.(ㅠㅠ)
정말 수월한 일정관리가 가능해집니다.

LG사의 어떤 휴대폰이.. 일정관리에 특화되어있지만,
모 사의 통합메뉴를 만나 그 중요한 일정관리가 속으로 숨어버린 것은,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연락처 또한 컴퓨터에서 수정을 할 수 있고,
일반 휴대폰보다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 또한 MS-SMS를 사용한다면, 무한 저장에, 무한 백업까지!


5. 마지막으로, 메모 기능.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대 화면을 가지고 메모를 쉽게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제 잠깐잠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하늘위로 날려버릴 필요가 없죠.
글자부터 그림까지~ 전부 스마트폰에 간직해서 집에 돌아오세요~!

또한, 다양한 메모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포섭 가능한 피쳐폰을 위해서는,
저 위의 5가지의 조건들을 따라가려는 모습이 보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제 옆에 붙어있는 휴대폰이니만큼,
제 일상과 관련된 일을 더 많이 해주어야 사용도가 높아질테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일정관리와 메모가 일반 휴대폰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확장성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반 휴대폰에서 큰 확장성을 기대하긴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정관리와 메모는,
평소에 중요한 것들을 잘 잊어버리는 사람에겐,
자주 꺼내어 확인하는 휴대폰에,
다음으로 해야할 일, 잊어선 안되는 일이 적혀져 있으면,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줄테니까요.


복잡한 스마트폰을 안쓰면서도,
나에게 정말 맞는, 필요한 휴대폰은 어떤 휴대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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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60sec | F/2.8 | 0.00 EV | 5.8mm | ISO-125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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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obile용 알람 프로그램 : Galarm]
아침 6시, 저보다 먼저 휴대폰이 일어나 저를 깨워줍니다.
제가 자주 휴대폰의 요구를 무시하곤 하지만..
... 끈질기게 저를 깨워줍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90sec | F/2.8 | -0.5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오늘 오후에는 밴드부 연습이 있군요~
집을 나서면서 오늘 일정 확인도 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25sec | F/2.8 | -0.5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오후에 비가 올건지.. 안올건지.. 일기예보도 확인해보구요.
오늘은 비가 안오고, 또한 밴드부 악보도 챙겼으므로, 안심하고 등교합니다.
(예전엔 자주 악보를 안챙겨가서 혼이 나곤 했어요..ㅠㅠ)




학교에서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20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날 등교하고 휴대폰 바구니(수업중에는 휴대폰을 제출합니다.)를 보니
연아의 햅틱이 있는게 아닙니까!
알고보니 친구 한명이 햅틱을 구매했더라구요.
기존 친구의 햅틱온과 다른 친구의 연아의 햅틱입니다.

정말 친구들에게 '햅틱'은 선망의 대상인 것 같아요.
간단한 설문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친구들이 '햅틱'이 가장 갖고 싶다고 할 정도니까요.

새로운 햅틱이 들어오니 친구들이 휴대폰 바구니에 몰려들어
오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휴대폰 수거하는 친구가 짝지이기 때문에, (또한 햅틱온 소유자!)
친구들이 와서 무슨 휴대폰이냐고 저에게 물어봅니다.
전 침..은 튀기진 않구요,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들을 대답해주죠.^^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25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학교를 마치고, 밴드부 활동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악보를 챙겼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음악실을 향해 갑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250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휴대폰으로 악보를 편하게 볼 순 없을까?


제 휴대폰은 여기서 또 '스마트폰'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0sec | F/3.5 | 0.00 EV | 11.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Windows Mobile용 메트로놈 프로그램 : K-metronome]

키보드를 칠 때, 악곡의 빠르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드럼 치는 친구와 박자가 맞지 않으면,
메트로놈으로 사용합니다.

정확한 박자를 알 수 있고, 소리가 시끄러워 안들린다면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기타 튜닝 프로그램 : PhonTuner]

일렉기타를 치는 친구가 조율기를 들고 오지 않았다고 해서,
제 휴대폰을 잠시 빌려주었죠. ^^
친구가 신기해합니다.
'우와, 폰으로 이런 것도 돼?'

또한, 보컬들이 음정이 살짝 안맞길래,
제 휴대폰으로 음정 보정도 살짝 해주구요.
왜 일반 휴대폰에는 내가 필요한 컨텐츠를 내가 넣으면서 Customizing할 수 없는걸까?



오늘의 밴드부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연주,
오늘의 연습은 어디까지 되었는지, 어디가 이상한지, 알아보기 위해,
휴대폰의 음성녹음기능으로 녹음을 해 둡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0sec | F/3.8 | 0.00 EV | 13.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이렇게 녹음해 두고, 매일 매일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또한 그 날의 오류를 집에 가서 들어 보고 수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따라서, 제 음악활동에 필수품목은,
휴대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이 심하네요.
이런 때 삼계탕, 닭 백숙 한 그릇 드시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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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obile용 체중 조절 프로그램 : Simdiet]
맛있겠죠? ^^;
보시기만 해도 군침이 주르륵.. 나오신다면..
저의 술수에 당하신 겁니다. 흐흐..
이제 삼계탕 한 그릇 안드시고는 못배기실거예요. 흐흐...

제 휴대폰의 말로는 닭 백숙은 290kcal이라는데..
삼계탕의 열량은 633kcal이래요~

제 휴대폰의 닭백숙은 작은 양인듯 하네요~

덥고, 춥고 반복되는 요즘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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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1편 : 영어 공부를 하자
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2편 : 수학문제, 좀 도와줘~잉
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3편 : 독서는 마음의 양식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10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YPM 2차 미션의 시작으로, 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공부'와 함께 하는 휴대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너, 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휴대폰 가지고 놀고 있지?
아니예요 엄마~ 저번에도 말씀 드렸잖아요~ 노는게 아니라 공부하고 있다고~!


제 2편 : 수학문제, 누가 좀 도와줘~잉!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13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어릴 때 부터 전 수학을 좋아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항상 들고 다녔던 2가지가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생일 선물로 받은 스톱워치
(중 1 때 까지 목에 걸고 다녔었죠, 처음 만나는 사람마다 운동 하냐고, 물어보시던 기억이..)
둘째로는, 공학용 계산기

이 2가지를 항상 들고 다니곤 했었습니다.

요즘은 그 정든 공학용 계산기를 안들고 다니고 휴대폰으로 다 해결을 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8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손으로 직접 문제를 푸는 것도 재미있지만,
너무 숫자가 커지거나,
충분히 계산을 할 수 있지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에 계산기를 씁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8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 용 기본 계산기 스킨 프로그램 : Spb Calculator]
간단한 계산은 물론,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15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 용 공학 계산기 : SpaceTime 3.0]
공학 계산까지,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20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심지어 그래프까지 그려서, 최소값, 최대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어려워지는 문제를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꺼내어, 계산기를 사용하곤 한답니다.
방정식의 형태에 따른 그래프의 개형도 알아볼 수 있구요.
물론, 계산기에 너무 의지하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따라서, 제가 수학 공부를 할 때의 필수품은,
휴대폰입니다.



공학용 계산기 기능은 일반 휴대폰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기능인데요,

개인적으로 일반 휴대폰에서도 가능한 기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휴대폰은 전화용이 아니라, 모든 전자 기기를 섭렵하는 기기가 될테니까요.
분명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일반 휴대폰 계산기에서는 극히 제한적인 함수 계산만이 가능한데요,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4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8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이처럼 극히 일부분의 계산만이 가능한 것은 아쉽게 느껴지네요.







제 3편 : 독서는 마음의 양식



우리 학교에선 국어 과목 수행평가 방법으로,
일정한 책을 정해주어 책 내용으로 시험을 내는 '독서고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한 두 단편을 위해 큰 묶음 책을 사는게 좀 아까워서,
(그래야 하겠지만 말이죠..^^;)

인터넷에 올라오는(선생님께서 올려주는) 소설을 받아 휴대폰에 넣어서 봅니다.

그리고 다른 소설들도 다운 받아서 자주 보고요.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독서 프로그램 : 책뷰]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스마트폰의 경우, txt 파일을 직접 가져와, 변환 및 이동이 빨랐으나,
일반 휴대폰의 경우, 이미지 파일로 한번 변환이 되어 그 이미지 파일을 다시 불러오는 방식 인 듯 싶습니다.
따라서 좀 느리고, 사용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들고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
길거리를 걸어가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이럴 때에 틈틈히 보는 책은 도움이 됩니다.
시험(^^)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것은,
휴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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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1편 : 영어 공부를 하자
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2편 : 수학문제, 좀 도와줘~잉
휴대폰과 공부를 하다. - 제 3편 : 독서는 마음의 양식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10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YPM 2차 미션의 시작으로, 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공부'와 함께 하는 휴대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너, 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휴대폰 가지고 놀고 있지?
아니예요 엄마~ 저번에도 말씀 드렸잖아요~ 노는게 아니라 공부하고 있다고~!


제 1편 : 영어 공부를 하자.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이젠 영어가 필수 과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영어를 매일매일 공부해야 하는데요,
열심히(!) 공부하는 도중 모르는 단어가 생기면 어떡하죠?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6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전 영어 공부를 할 때, 지문을 먼저 훑어 보고, 모르는 단어를 표시해 둡니다.
그리고 다시 읽으면서 앞 뒤 문맥을 보며 그 뜻을 유추해보는데요,
이 때 사전은, 제 예상을 채점해주는 좋은 시험관이라고 할 수 있죠.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15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너무 익숙해진 종이 사전입니다.
넘기면서 주위에 있는 다른 단어들 까지 외울수 있어서 한번에 여러 단어를 익힐 수 있죠.
사전의 그 얇은 종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단어를 찾는 모습은..
정말 감성적으로 보입니다. 멋져 보여요.

하지만, 들고다니기 어렵고,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종이사전 말고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8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연륜이 느껴지는 종이사전..^^)

컴퓨터와 노트북이라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매체가 있습니다만,
켤 때에 오래 걸리고, 휴대가 거의 불가능 하거나 불편하다는 단점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위의 3가지(종이사전, 전자사전, 휴대폰)로 요악되겠네요.

저라면...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8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휴대폰을 택하겠습니다.
전자사전도 편리하지만, 항상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항상 내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나 빨리 찾아봐야 하는 영어 단어는,
내 옆에 항상 붙어있는 휴대폰으로 찾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1/13sec | F/2.8 | 0.00 EV | 5.8mm | ISO-200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 용 공개 사전 프로그램 : Mdict]

휴대폰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노래가 흥얼거려지는 이유는..?!) 영어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 종이 사전, 전자사전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정확성도 보여주고요.

무엇보다 가볍고, 빠르며, 편리하고, 정확하며, 오히려 더 자세할 수 있습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123 | Off Compulsory

일반 피쳐폰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당연한거겠죠?^^;)
복잡한 단어의 경우 누락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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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기능도 유용합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50 | Off Compulsory
[Windows Mobile용 영어 단어장 프로그램 : Memobank]
[사진 품질이 너무 낮네요..]

다니면서 틈틈히 영어 단어장을 보고 한 단어 한 단어 외우는 게 의외로 큰 도움이 되거든요.
터치가 되는 덕분에, 필기도 하면서 외울 수 있구요.^^
Samsung Techwin | Digimax S800 / Kenox S800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54 | Off Compulsory

이렇게 외운 것을 테스트 해 볼 수도 있구요.


따라서, 제가 영어 공부를 할 때의 필수품은,
휴대폰입니다.

"휴대폰으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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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영 플러스 멤버십 공모전에 지원을 했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던 공모전이라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험공부하는 시간보다 여기에 더욱 투자를 많이했더니,
결국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것 같습니다.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내가 되다니..'
정말 웃음도 안 나오더군요.
하지만 곧바로 입에서 터져나오는 환성과 웃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집에 아무도 없었으니 망정이지,
부모님이라던가, 누구라도 있었으면
좀 이상한 사람(..) 취급 당했을 겁니다. 허허..

이제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2차 미션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를 뽑아주신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더 꾸며 가야겠군요. ^^
내일로 시험이 끝나고, 일요일부터 블로그 대 공사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으쌰으쌰! 화이팅!

그럼 전, 그동안 하지 못한 시험공부를.. 하러 가야겠습니다.ㅠㅠ
내일.. 남은 과목만 잘쳐서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전교 1등이군요!
7월달은 시작부터 좋은 일이 생기네요.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려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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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오타 찾기에 귀신 들린 것 같습니다. -_-;;
블로그에 죄다 CYON 오타밖에 없습니다만, 절대 CYON 안티가 아닙니다.ㅠㅠ

ARENA 마이크로사이트에 들려봤습니다.
또 오타가 보이네요.. orz..

1. 언제나 처음같이 '명하고' 세련되게 지켜줍니다 ?

아레나의 디자인 소개의 맨 밑 줄을 보면, 'WVGA 1,600K TFT 화면을 언제나 처음과 같이 명하고 세련되게 지켜줍니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처음엔 '선명하게'를 잘못 적은게 아닌 '明하게'(..)라는 새로운 제가 모르는 단어인줄 알았으나,
뒤의 동영상 소개에서 바로잡아 주더군요.


저 대목을 그대로 읽으면서 '선명하고 세련되게'라고 말해줍니다.
오타가 아닐까요?


2. ALRAM?

메인화면을 보시면, 가장 오른쪽에 ALRAM 섹션이 있습니다.
ALARM이겠죠?^^;

전화하기 뭣하네요, CYON 고객센터는 만족스러웠지만,
웹페이지 전문으로 상담하시는 분이 그 때 좀 졸리셨는지는 몰라도, 별로 느낌이 좋지 않았거든요,
홈페이지로 보내야겠습니다. 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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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아레나 국내판은 26만컬러로 알고있었는데 어디서 본 정보였는지 틀린 정보였나보네요 하긴 출시 직전에 본것 같으니 제조사 홈페이지에는 1600만으로 나와있네요

 
에이.. 이런 기기 한국에 안들어올거야.. 하고 생각했던 도시바의 TG01이 한국에 들어온답니다.
 

토시바의 TG01은 4.1inch WVGA의 무시무시한 해상도와 크기를 자랑하는 화면을 탑재하고도
0.99cm의 두께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팟도 크다고 느껴지는데.. 4.1inch면.. 잡기도 버겁겠어요.. ^^;
폭이 70mm라니.. 1L짜리 종이팩 우유 가로 길이랑 비슷하네요.. ^^;

지금 종이로 살짝 접어서 잡아보니 꽤 괜찮네요.. 그렇게 크지도 않구요..
예전에 아이팟은 좀 크다고 느껴졌는데.. 손이 커졌나..^^?;;)
또한, CPU는 무려 1GHz(..)의 퀄컴 T-스냅드래곤 QSD2850 칩셋을 사용하고,
Wi-Fi, GPS, HSDPA 등등.. 여러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는데..
정말 멋진 스피드와 멀티미디어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심 배터리가 '무지' 걱정된다.. 1,000mAh라는데.. 아무리 저전력설계라고 해도..;;)

또한 UI는 Windows Mobile의 기본 UI가 아닌, 도시바에서 만든 Tosh 3D라는 UI가 실려있다는데,
3D 기능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재미를 부각 시키긴 하였으나,
구동 영상을 보니 버튼이 4.1inch 크기에도 불구하고 누르기 힘들어 보인다는 점에선
약간 실용성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흠흠.. 아무튼 이런 괴물 TG01이 한국에 들어온답니다.
KTF로 들어오는 걸 보아,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TG01을 들여온건,
아이폰이 아마..... 흠흠.. 더 이상의 말은 안하겠습니다..

처음엔 법인 용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마 일반 시중에도 풀릴 것 같습니다.
아니 풀려야 합니다!!!!!!!!!!!!!
 
무지 기대가 되는 스마트폰이라 인기를 꽤 끌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한국도 스마트폰의 도가니탕(?)이 될지도.. 흐흐..

(신문 기사는 인터넷에 TG01 쳐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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