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YPM 시상식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워낙 남쪽에 살고 있는 터라,
오후 2시까지 가려고 아침 8시 버스를 타고 상경(?)했습니다.

남에서 북으로 한줄기 쭉~ 올라갔네요. ㅎㅎ

서울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을 챙겨갔는데,
세상에나 너무 날씨가 청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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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말 푸르죠? ^^;
여기가 아마 대전 쯤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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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직접 햇살을 맞으며 호흡하고 싶은 그런 날씨, 그런 곳이더라구요. ^^

그런데, 거의 다 올 무렵 용인에서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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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장대비 같은 비가 쏟아져내렸죠.
사진은.. 뭐 별로 안 오는 것 같지만, 정말 많이 왔었어요.
이거 우산으로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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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 서울에 내리니 비가 그치더라구요. ^^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 날씨가 너무 좋은 까닭에 가족들 끼리 걸어가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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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뿔뿔히 흩어지는 가족들.. -,-;;
가끔은.. 서로에게 자유가 필요한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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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물 가까이 오니 유리빌딩이 잔뜩 나타납니다.
알고 보니 다 삼성 계열 회사더라구요.
푸르른 브랜드마크를 상징하는 유리건물일까요?
하늘도 푸르러서 더욱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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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빌딩 위에서 떨어지진 않을까 조마조마 집단청소(?)하고 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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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상식이 시작되려고 할 떄 즈음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비..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슬슬 또 우산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상식을 생각하고 곧 기쁜 마음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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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1층 로비입니다.
YPM시상자분들께서 모여계셨는데요, 슬쩍 몰카 한장 ^^;
몇몇분들은 인터넷에서 직접 얼굴을 뵌 터라 누구신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이제 정말 시상식이라는 느낌이 확 와닫더라구요.

중고대학생만 오는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 Dream Phone 공모전 수상자분들도 오셨더라구요.
초등학생 수상자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기회까지 찾아보시고.. ^^;
초등학생분들에게 휴대폰도 이제 많이 퍼져 있나봐요. ㅎㅎ

입장 이후로는 보안을 위해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카메라를 넣어 둘 수 밖에 없었답니다. ^^;
추후에 내부 촬영 사진을 따로 E-mail로 보내준다고 하니,
그 때 받아서 올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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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그리고 앞의 화단의 예쁜 꽃들..
초점 안맞은 마지막 꽃을 아쉬워하며..ㅠ.ㅠ
그리고 E-mail로 올 사진을 기대하며 다음 편으로 글을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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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koo 2009.09.23 16: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단하다 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23 1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 상 받을 때 자꾸 떨려서 입술 깨물고..ㅠ.ㅠ;;
      빨리 사진 받아서 올리고 싶은데~ 안 보내주시네..ㅋㅋ
      언젠가 어디로든 같이 놀러가보고 싶다. :)

  2. min jung 2009.09.26 07: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초등학생 수상자인데..제 사진은 없구 엄마랑 동생만 나왔네요ㅋㅋ

  3. min jung 2009.09.26 08: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낚시 절대 아니고 진짜 초등학생 수상자 맞음,,ㅋ그날 최우수 시크릿플라워 말구 우수 카멜레온폰ㅎㅎ
    그 날 디카 받은 사람입니당 ..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26 08: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Wow! 축하해요 ㅎㅎ
      뒤로 머리 묶으신 분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생머리신가요? ^^;

      대단하신걸요~ 초등학생 때 저는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 이런 대회까지 참여하셔서 상도 받으시고.. :) 디카도 부럽던걸요~ :) 돈만 있다면 갖고 싶던 디카였는데, 금전상의 문제로(ㅋㅋ) 다른 디카를 구매했지만.. ^^;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는 또 어떻게 찾으셨는지.. ㅎㅎ전 그때 중고등생 파트 최우수 흰옷 남자예요. 보내준 사진에 보시면 카메라 째려보는 남자 있죠? 저예요ㅠ.ㅠ 전 그렇게 날카로운 사람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축하드립니다(박수) 카멜레온 폰은 어떤 폰이였나요? ^^

    • BlogIcon Demolic 2009.09.26 18: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카멜레온폰이니까 폰이 막 색깔바뀌는거 아닌가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26 18: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책은 겉표지로 판단하면 안돼요.

  4.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어떤 시상식이었는지 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좋을텐데
    맨밑에서 올라오셨군요 +_+ 저기가 강남역이었나요 건물이 참 시기하게 생겻죠 ㅎㅎ 멋지기도하고요


공모전 우수상도 있고, YPM 활동 대비도 있고, 겸사겸사 작은 축하할만한 일들을 기념해서,
저에게 작은 상을 주었답니다.

그동안 모아왔던 돈으로 디카를 하나 장만했어요. +_+
구매에도 우여곡절이 있던 제품인데다가, 제 돈으로 직접 산 제품이라는 것에서 더욱 애착이 가네요.ㅋㅋ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바로 얘예요. 저렴한 가격이 큰 부담이 되지 않고, 또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결정했죠.
원래 브라운 색상으로 하려고 했는데, 주문 넣고 나니 품절이라고 하는 바람에..
결국 실버 색상밖에 남지 않아, 실버로 샀죠.
주문 넣을 때도 '실버 별론데..ㅠ.ㅠ'하면서 내심 걱정했지만, 실제로 보니까 괜찮네요. ^^
새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 이땝니다.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고이 싸여있는 비닐 벗기기(?) ^^;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크기도 적절하고, 이너줌으로 깔끔한 디자인은 최고 >_<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앞면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전 이걸 떼어냈어요. 무난한 전체적 색상 밸런스를 깨는것 같아서 붙여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실버에서 걱정했던 점이 바로 뒷 네비게이션&기능키가 좀 조잡해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역시 살짝 저에겐 조잡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ㅠ;
그리고 3인치의 광할한 액정, QVGA인 점은 살짝 아쉽지만, 디카에서 큰 액정해상도는 그리 필요 없을 것 같고,
오히려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주니 더 좋을지도? ^^;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렌즈는 이너줌형태인데요, 주변 분들이 밝기가 좀 어둡고 화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고민하긴 했지만,
저야 전문적인 사진은 찍을 일이 없고, 또 여러 사진 샘플들을 보고 '이정도야..'하고 구매했죠.
디자인도 한몫.. 역시 이너줌형태가 대부분 깔끔하더라구요, 디자인은.. ㅋㅋ
옆엔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상징해주는 OIS가 붙어있네요.
개인적으로 저 마크가 좀 흔들흔들거리는게 떨어질까 걱정됩니다. ㅠㅠ;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초기 설정은 무지 간단하더라구요. 언어, 시간 설정하고 나니 바로 촬영모드로 진입.
두근두근~ㅋㅋ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 삼각대인데요, 정말 말그대로 미니네요. ㅋㅋ 귀여워요.
(지저분한 집 상태는.. ㅠ.ㅠ;;)

색상에 대한 후회는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 디자인과,
1cm의 수퍼매크로 기능, 그리고 동영상 줌시 MUTE가 안된다는 것에 만족하며 쓸려구요~
PMP, MP3기능이 있긴 하지만, 휴대폰으로 해결하면 되니까 큰 활용도는 없을 것 같네요. ㅋㅋ



이야, 모레면 벌써 시상식이군요.
서울 올라갈 생각에 두근거리는 저는 태생 촌놈인가봅니다.

모레에 뵐 YPM분들과, 그리고 삼성 D'light관, 그리고 다른 서울 풍경까지...
기다려집니다. 요즘 하루가 너무 안가요~^^;

P.S. i100 쓰시는 분들, 원래 AF보조광이 주황색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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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노다요 2009.09.13 2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얼마전에 삼송 wb1000 인가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처음 산 디카라서 설레이게 쓰고 있는중이죠. ㅎ 근데 실력이 구려서 잘찍고 있는지 몰겠다는 ㅎ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14 2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WB1000이라면 왠만하게 있을건 다 있다는 최고의 디카 아닙니까 -_-! 부럽습니다 :)
      전 사진 찍는건 좋아하는데 잘 찍지는 못해서 말이죠..ㅠ
      여게바라님의 사진 솜씨를 보여주세요! ㅎㅎ



"자고 일어나니 우수상이네요"

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조금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YPM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여느 때처럼 뜨는 팝업창, 2차 발표려니.. 하고 닫으려는 순간
무언가 Form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자세히 보니
최종 결과 발표더군요!

멤버상에 제 이름이 없는걸 보고, 좌절하려는 순간..
우수상에서 제 이름이 보이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저에겐 정말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처음 이 공모전을 알게 된 계기가, Cetizen에 잠시 올라온 뉴스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보게 된 순간 부터가 기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공모전 소식을 듣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워낙 시간이 촉박했던 터라, 제출하고도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약 6주간의 미션기간이, 4주로 축소되면서,
예기치 못한 일정과의 충돌이 생기기도 했지만,
최대한 할 수 있는데까지 노력하여 겨우 끝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후회가 남는 기간이었습니다.
'내가 내 일정을 조금 포기하면 후회남지 않는 미션기간이 되었을텐데..'
하지만 다른 제 일정도 저에겐 중요한 행사였기때문에,
결국 두가지 일정을 전부 소화하기 위하여 두가지를 약간씩 포기할 수 밖에 없었죠.

또 불안감이 살짝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결과가 더욱 기쁘게 느껴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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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n+ 2009.08.28 2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인 것 같아 들어왔더니...
    뭔진 잘 모르지만... ^^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8.28 2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삼성에서 진행하는 휴대폰 아이디어 공모전이었답니다. ^^;
      그 동안 공부를 많이 포기하고 했던 일이라 정말 힘들었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지인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더욱 잘 끝낸것 같아요.
      Jan+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ㅋㅋ

  2. Cookoo 2009.08.29 21: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치겠다

    어떤 똑똑한놈은 지금 돈벌어다오는데

    난 뭐하는건지 ㅋㅋ

  3. BlogIcon 지노다요 2009.09.10 0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렇게 대단한 분이셧다니 ㅎㅎ

  4.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축하드려요~

D-1

Electronics/Samsung YPM 2009. 8. 13. 20:22 |


D-1

처음 만들어보는 PPT, 내심 걱정됩니다.
면접을 하지 않고, 서면으로 바로 제출하는 터라,
말로 하면 될 것을 전부 PPT에 넣어야 하여,
분량이 너무 많아지는게.. 뭔가.. 걱정됩니다.

잘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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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10.04.04 17: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워포인트로 하기에는 좀 불편하지 않어?

어흥!

Lifelog 2009. 8. 4. 22:45 |

출처 : 네이버 메인

전 전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남은 YPM 결과 발표 때문에,
아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모두들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화이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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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dish+ 2009.08.04 2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랏? 컴퓨터하고 있네요. :P

  2. Cookoo 2009.08.06 23: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군...

  3. BlogIcon 2009.08.07 1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결과 있길 빌어요 ~ ^^


클릭해서 보시와요.. []..

반 민폐 사이즈 광고(?) 하나 올립니다.

이젠.. 정말 시간은 없는거군요...
이 글이 아마 PC로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올라오는 글은.. 올라온다 해도 전부 내일 수련회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올리게 되는 텍스트 위주의 글이겠지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 왔으니, 큰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더 좋은 정보를 나누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남은 하루, 다른 YPM 도전자 분들께서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제 선택에 아직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제 선택이니까요.

.. 지금까지 달려온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만약 다음에 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땐 후회 안할 때까지 주욱 달리고 싶습니다.
끝나고 탈진하는 일이 있더라도,
경기 안에서는 꾸준히 달리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첫 공모전,
얻어가는 것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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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dish+ 2009.07.31 0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 늦은시간 글을 올리네요.
    잘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에 글 남겨주신 죠스바님 맞죠?
    음, 응원해주신 거 감사하구요. 전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해서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죠스님의 <햅틱 리더>
    구경하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 ^
    햅틱 리더 정말 멋지네요! 공감하는 기능도 많구, 스토리도 재밌게 봤답니다.
    죠스님이야말로 2차 합격하실 것 같아요. 부러워요!
    이제 별로 시간이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달려봐야겠어요~
    그럼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7.31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왠지 다 들키고 있었군요..ㅠㅠ
      지금도 아직 아쉬움이 남네요. 더 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이럴 땐 처음에 게으름을 피운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운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전 이제 더 이상 손댈 수 없지만,
      트루컬러님 맞으시죠?(radish..인걸 보면 블로그 제목과 왠지 일치하는듯.. ^^;) 트루컬러님께는 오늘 남은 하루가 있으니, 하루 값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트루컬러님이라면 정말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거.. 아니 있으세요!
      열심히 하시구요.
      같이 2차때 뵀으면 좋겠네요, 정말. ^^;
      마지막까지 화이팅!

  2. BlogIcon Demolic 2009.09.23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폰형태가 슬라이드폴더야?

 


"띠~ 띠~"

모닝콜이 울림과 동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휴대폰의 폴더를 연다.

'아, 오늘이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가는 날이었네.. 학교 수업시간이 좀 길겠는걸.. ㅎㅎ'.. 근데 영화 본 바로 뒤에 바로 독후감 제출이라... 좀 서둘러야겠는걸...'

아침부터 내 오늘 할 일을 말해주는 햅틱 리더,
내 비서가 따로 없다. ^^;

이제 완전히 눈을 뜬 후,
내 소중한 햅틱 리더의 액정과 렌즈 보호를 위해 폴더를 닫아준다.


'헤헤.. 아무리 봐도 진짜 잘생겼어...'

액정, 렌즈 보호효과뿐만 아니라,
통화할 때에 자연스레 포스를 풍기게 해주는 폴더.

그 폴더 덕분에 외관도 깔끔해진 햅틱 리더를 들고다니자면
나까지도 잘생겨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 학교에서

일단, 휴대폰을 쓸 일이 많을테니, 폴더를 뒤로 젖혀두었다.
나의 햅틱 리더는 이때 완벽한 풀터치폰으로 탈바꿈(..)한다.
햅틱 리더의 특별한 일정 관리 기능으로,
영어시간에는 항상 영어사전을, 수학시간엔 계산기를, 국어시간엔 국어사전을 항상 띄워두어서,
홀드에서 깨어나면 바로 그 기능이 실행되도록 해 놓았다.
옆에서 다른 터치폰을 쓰는 친구는 계속 홀드를 풀어서 기능을 찾아 들어가고, 또 조명 꺼지면 또 들어가고 하느라
기능 찾는데 시간 다 보내며 낑낑대는 모습을 보니 좀 웃기기도 하다.

"같이.. 볼래?"

친구에게 수줍게 내 햅틱 리더를 꺼내며 같이 보자고 권유했다.
완벽한 시야각을 보여주는 3.3inch WVGA AMOLED 액정을 본 친구는 한번 놀라고,
홀드를 풀자마자 나오는 영어 사전에 친구는 두번 충격먹고,
그리고 감성적인 영어사전 UI를 보고 친구는 세번 쓰러졌다.

그리고 '영어단어 치기 힘들다'고 머리를 긁으며 쿼티 키보드를 꺼내는 나를보고 친구는 네번 까무러졌다.

나는 그런 친구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다 말고, 다시 수업에 집중했다.
쿼티 키보드로 남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영어 단어를 찾을 수 있었고,
남들이 지문에 있는 단어를 다 찾았을 때 나는 독해를 다 끝낼 수 있었다.
똑똑한 햅틱 리더 덕에 영어 공부가 이렇게 쉬워지다니..

다음 시간은 수학시간이었다.
다들 휴대폰을 슬금슬금 넣는 눈치였지만,
나에겐 '공학용계산기' 기능이 있었으므로 넣지 않았다.
이번 시간도 역시 홀드에서 깨어나면 '공학용 계산기'가 어김없이 떠오른다.

이 친구, 그래프까지 그려내는 공학용 계산기를 보고 또 기절한다.
이제 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내 문제 풀 길 간다.
역시 폭넓은 계산 기능을 제공하는 햅틱리더로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갔다.
참~ 쉽져~잉!

학교 수업을 마치고, 어쩌다 친해진 우리는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진다.

집에 와서 햅틱 리더를 통해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쳤다.

햅틱 리더의 문서뷰어에서, '자동 스크롤' 기능을 '설정'창을 통해 활성화시켜두고,
'초당 스크롤 줄'에 박자에 맞는 적당한 수를 입력해주면,
자동으로 악보가 스크롤되는 멋진 전자 악보가 만들어진다.

'띠리링~'

.. 열심히 피아노 치고 있는데 뭐야..

알림 : ['친구들과 점심' 일정 30분 전이며, 참석자에게 문자 발송 3건 성공하였습니다.]

'아 맞다 ! 오늘 영화 보기로 했지!'

피아노에 심취해 있는 동안 영화보러 가기로 한 약속은 깜빡 잊고 있었다.
햅틱 리더의 철저한 일정관리 시스템 덕분에, 약속을 어기지 않게 된 것이었다.
허겁지겁 영화관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서 잠시 모바일 게임을 즐기려고 리더를 꺼냈다.

최근에 받은 게임인데, '죠스타이쿤', 너무 재밌다. ^^;
그런데 터치폰으로 WIPI 게임을 하려니 너무 힘들다. 밑의 방향키가 터치일뿐더러 크기도 너무 작다.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누르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햅틱 리더는 물리 키보드가 따로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왼쪽을 감싸 잡으니, 너무 편했다.
상하좌우키, 좌우 소프트키에서 OK키까지의 모든 키 설정도 바꿀 수 있으니, 금상첨화. ^^;


이제 영화관에 도달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있고, 그 위를 보니, 줄을 타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다.
무슨 날인가보다. ^^;

사람들이 사진을 다 찍길래, 나도 기념삼아 남겨두려고 햅틱 리더로 카메라를 실행시켰다.
다들 햇살이 눈이 부신데, 하늘을 향해 폰을 들고 힘겹게 찍고 있었다.
눈 아프고 목 아프실 것 같은데..

햅틱 리더의 우월한 360도 회전 힌지를 가지고, 간단히 힌지의 각도만 살짝 조절해서,
고개를 단 1도도 돌리지 않고, 남들보다 우월하게 사진을 찍었다. -,-v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다.
'훗, 햅틱 리더 덕에 나도 유명인이 되는군..'

영화관 앞에 가니, 친구들이 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 같이 일단 점심을 뭘 먹을건지 의논하기로 했다.

나는 또 여김없이 햅틱 리더를 꺼내어, 사전을 실행시켰다.

그리곤, 어제 다운 받아 놓은 맛집 안내도를 실행시켰다.

"음.. 여기 근처에 엄청 맛있는 닭갈비 집 있대~ 닭갈비 먹으러 가자~!"
"맛있겠닭... 닭먹자 닭닭닭..."
"야.. 네 폰은 정말 신기하다 진짜..
그렇게 자부하던 스마트폰을 버리고 그 폰을 쓰는 이유가 있구나?"
"흐흐.. 뭐 그렇지... ㅎㅎ"

햅틱 리더에 자부심을 가지며 우리는 맛집이라는 닭갈비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근데, 우리 영화 뭐 볼꺼야?"
라고 말하며 나는 영화관의 8월 편성표를 햅틱 리더를 통해 보고 있었다.

"액션이 재밌지 않나?"
"아니, 재난 영화가 재밌어."
"그렇지, 재난 영화가 짱이지."

"그럼.. 40분 후에 시작하는 재난영화 있는데, '햅틱 바이러스'라고.."
"재밌겠네, 그거 보자."

햅틱 리더를 통해 우리가 볼 영화도 정하고, 시간도 정했다.
역시, 기특한 햅틱 리더. ^^;

일정에 영화 시간을 등록해 두고,
영화관으로 들어가서, 표를 사고, 영화상영관으로 들어갔다.

영화가 시작하자, 자동으로 햅틱 리더는 무음모드로 바뀌었다.
앞 사람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그의 얼굴을 빨개지기 시작했다.
'저기요, 햅틱 리더를 쓰세요, 햅틱 리더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영화를 재밌게 본 다음, 친구와 헤어져 다시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햅틱 리더의 메모 기능으로 영화 감상문을 썼다.

예쁘게 사진에다 스티커도 붙이고, 손글씨도 써넣고, 글자도 쳐 넣으면서 알록달록 예쁘게 메모를 했다.
차가 밀리는 탓에, 오래동안 차안에 그냥 있으려니 뭣 해서, 메모를 좀더 보강해서 내 블로그에다가 바로 전송했다.

이젠 햅틱 리더의 메모 기능이라면, 아무 수정없이 블로그에다 바로 블로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차가 많이 밀리길래, 예전에 차와 관련된 추억이 문득 떠오르다가,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가 생각났다.
그 친구에게 직접 손으로 예쁘게 메모장에 편지를 써 나가다가, 귀찮아서 그냥 키보드로 쳐서 만들어 보았다.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고 그 만들어진 메모를, 햅틱 리더의 특별한 메모관리 기능으로, 그 친구에게 MMS로 보냈다.
그리곤 오랜만에 그 친구와 같이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햅틱리더, 너 덕분에 친구 하나 얻었다. ^^!

집에 돌아와보니, 독후감 제출 시간이 1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허겁지겁 컴퓨터를 켜고, 햅틱 리더로 저번에 삼성모바일에서 구입한 책을 펼쳤다.
단편 소설인데, 책 한권(여러묶음)을 사는 것보다 삼성모바일에서 하나만 사는 것이 훨씬 저렴했기에 하나만 구입했다.

그는 햅틱 리더로 소설을 읽으며, 컴퓨터 MS Office Word로 독후감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햅틱 리더의 힌지를 335도 즈음에 멈춰두고, 자연스레 책상 위에 세워두고 본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 터치홀드 기능을 이용해, 조명이 꺼지지 않게 유지시킨 다음,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는다.

제출 기한 10분 전, 어머니가 장보러 나가자고 하신다.
갈 수 없다고 말씀드려도 안된다고 하시니, 결국 컴퓨터의 워드 파일을 햅틱 리더로 옮겼다.
그리곤 차를 타고 마트로 가는 동안, 차 안에서 워드 파일을 수정해서 선생님께 메일로 보내드렸다.

겨우 시간에 맞춰 독후감을 제출하였다.
햅틱 리더가 아니였다면, 후.. 상상도 못하겠다.

오늘 하루는 정말 햅틱 리더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햅틱 리더라는 휴대폰이 내 손에 없었다면, 아마 오늘은 실수 투성이였을 것이다.
내일은, 교회 수련회가 있는 날이다.
아침부터 가야 하므로, 지금 자야겠다.

하음.. 내일 아침 알람 시간을 다시 조정해두고,
햅틱 리더를 내 옆에 놔둔 뒤 나는 어제 밤에 그랬듯이, 다시 잠에 빠져든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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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09.09.23 23: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죠스타이쿤은 상어기르기?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기한 디자인이네요
    아이디어도 좋고요 쿼티패드인게 참 또 신선하네요 폴더폰에는 항상 슬라이드만 있어왔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로테이션 폴더+터치가 나오면 사고싶답니다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로테이션 폴더 + 터치 는 이미 외국엔(특히 일본..) 있는데, 왜 한국에는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폴더 간지에다 터치 편리성까지 더하면 최고일텐데.. ㅠㅠ;

너무 바쁘다..

Lifelog 2009. 7. 30. 18:06 |

원래 오늘부터 8월 1일까지 하는 교회 수련회.

며칠 전부터, 교회 수련회를 가야하나, YPM 활동을 계속 해야하나..로 많이 고민했었다.

'YPM 빨리 끝내고, 수련회를 가면 되지' 라고 말하는 주변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사실 며칠전에는 진짜, YPM을 끝낼 수 있는 빛이 거의 보이질 않았다.
중간에, 10일 정도, 360도 회전 힌지를 가지고 불가능한 경우를 가지고 너무 끙끙 앓다보니, 시간도 날리고, 노력도 날려서, 정말 허탈했었다.

그리고 나름 꼼꼼하다고 여기는 내 성격에,

항상 무슨 일이든 마지막까지 잡고 있지 않으면 불안한터라,

교회 수련회를 가기가 매우 꺼려졌다.

아무리 30일 까진 안했어도, 마지막 31일은 잡고 있어야 내 성격에 마음이 놓이니까.

그래서, 전도사님께 수련회 장소에 인터넷이 되나를 여쭤보았다.

안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곳에서 밤에 작업할 수는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되는대로 해보자고, 그 때부터 엄청 속도를 붙여서, 매일 다른 일은 하지 않고 공모전에만 매달렸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공모전에만 계속 집중하니까,

부모님께서 걱정하기 시작하셨다.

'다른 공부도 못하고, 저 공모전에만 매달려있다'고..

정말 나도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수련회 때까지 끝내지 못하면 어떡하지?'
'결과가 안좋으면 어떡하지?'

이렇게..

하지만, 우선 순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휴대폰이 좋다.

새로 창작하는 것이 좋다.

내가 디자인해보는 것이 좋다.

휴대폰이 정말 좋다.

교회 수련회도 꼭 가야한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말거다'라고,

그래서, 평소에 자던 시간에서 더 늦추고,

그 시간동안 죽도록 공모전 준비를 계속했다.

열심히 한 만큼, 그 노력을 알아주리라 믿고 끈기있게 계속 해 왔다.

나도 정말 놀랐다. 내가 그렇게 끈기 있게 계속 일을 한 적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서..

그리고 오늘, 이제 내가 YPM 미션을 할 수 있는 마지막날까지 왔다.

사실 어제까지 끝내는 것이 목표였는데,

도저히 끝낼 수가 없었다. ㅠㅠ..

오늘 정말 끝을 내고, 내일 아침에 빨리 교회 수련회를 참석하러 갈 것이다.

이제, YPM 미션도 거의 다 끝나 가는것 같다.

하지만 양이 많아서 오늘 내로 끝날 지 모르겠다.

그래도, 밤을 새서라도 YPM 미션은 끝을 내고 갈 것이다.

나한테 YPM, 이 공모전은,

생애 처음의 공모전이자,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수련회를 하루 포기한 댓가가 오늘이다.

오늘을 값지게 보내야겠다.

이제 Story 부분만 하면 된다!

힘내자, 화이팅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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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리더의 일정 관리는 아침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모닝콜을 통해서인데요,
이 참에 모닝콜 기능까지 같이 해버리겠습니다.
(뭐, 별로 없지만요..-,-;;)

햅틱 리더의 모닝콜에는 기존 휴대폰의 모닝콜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의 일정'을 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로서 아침에 일어남과 동시에 오늘 하루의 일정을 준비할 수 있는데요,
모닝콜, 시끄럽다고 바로 끄지 마시고,
보면서 오늘의 일정을 준비함과 동시에, 알람소리에 잠을 깨시기 바랍니다. :) ;;

또한, 알람을 스누즈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 이후에 다시 울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울릴 때마다 점점 소리가 커짐과 동시에,
화면의 색상, 안내문이 바뀜과 동시에,
종료하기 위한 미션도 더욱 난해해집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일정을 보면서 알람을 들어도 잠을 못깬다면,
햅틱 리더 또한 당신을 깨우려고 무지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이 것으로도 잠을 못깨겠다면, 모닝콜 설정에서, '퀴즈'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물리적 모닝콜 해제 방법을 수행하고 난 다음, 또 퀴즈가 나옵니다.
난이도를, 상/중/하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주관식/객관식 두가지 설정도 있습니다.
주관식은 직접 필기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 것이며, (졸면서 적다간 답 못맞춥니다. ^^;)
객관식은 4지선다형입니다. (그만큼 주관식보다는 더 어려워지겠죠.)

모닝콜의 본연의 목적인 '깨우기'의 목적은 당연히 충족하고 있으며,
추가로, 오늘의 일정 관리가 가능합니다.
어쩌면,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줄지도..?


흠흠...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정 관리로 넘어가겠습니다.

홀드 화면에서도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햅틱'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화면이 홀드 화면일텐데,
이곳에 표시되는 다음 일정의 정보를 통해,
지금부터 내가 해야할 일, 준비해야 할 일 등을 챙겨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홀드를 풀고 위젯화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터치위즈 2.0의 세바닥의 위젯 중 위젯 한바닥을 일정 위젯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위의 달력은, 이번달의 달력을 보여주며,
노란색 글자는 오늘의 날짜,
보라색은 일정이 등록된 날짜를 표시해 주는데,
그 아래에 앞으로 올 일정을 표시해줍니다.
이렇게 한 페이지를 차지하며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일정 위젯은,
우리가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일정'.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그 '일정'을 휴대폰을 켜자마자,
아무 단계 없이 바로 빨리빨리 확인할 수 있어야 빠른 이 시대를 확실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자주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겠구요. ^^;

그리고, 이 외에도 햅틱 리더에는 이러한 일정 기능이 있습니다.

1. 일정 시간 전에 미리 참석자에게 문자로 알림
2. 일정 시간 동안에 자동으로 진동/무음 전환
3. 일정 시간동안에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지정

 이 세가지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09/07/25 - [YPM을 향하여..!/Product Concept..] - 월등한 일정관리를 하려면?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화가 큰 필요가 없는 내용들인것 같아서,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햅틱 리더의 기타 기능중에, '계산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너무 '계산기' 기능이 빈약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간단한 '계산' 기능만 제공하고,
조금만 복잡해지면, 계산이 오류가 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기능을 해결하기 위해, 햅틱 리더의 계산기에는 '공학용 계산기'까지 첨부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계산기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쿼티 키보드를 꺼내거나, 옆으로 휴대폰을 돌리게 되면, 화면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쿼티 키보드를 꺼냈다고 치고, 숫자 터치부는 뺐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좀더 복잡한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서의 '기본계산'은, 위의 기본 계산이 아닌, 일반적 공학용계산기의 인터페이스입니다.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우리집의 막내 공학용계산기 -_-b 첫째가 제일 잘생기긴 했다만.. 쿨럭..
이런 식의 공학 계산이 가능하구요.

그 다음 방정식 메뉴,
n차 방정식의 해를 보여줍니다. (4차 방정식까지 정도?)
그리고 그래프 메뉴,
역시 방정식의 그래프를 그려줍니다.
그다음 이자 계산,
이건 뭐.. 단리&복리 계산 할때 쓰이겠네요.

... 뭐 그냥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

이 외에도, MS Office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Word, Excel, Onenote의 편집/읽기 가 가능하며,
Powerpoint의 읽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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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09.09.22 23: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나같은 애들은 저폰 쓰면 안되겠는데?



햅틱 리더의 감성적인 문서뷰어 기능을 소개합니다.


기본 화면입니다. 중앙의 내용 부분과, 하단의 글의 제목과 페이지 정보, 그리고 제일 아랫쪽에 스크롤바가 있습니다.
하단의 스크롤바의 둥근 방향버튼을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이면, 페이지가 넘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한번에 많은 양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죠.
기존의 뷰어의 불편한 페이지 넘기기 기능을 개선한 것입니다.
또한, txt파일, 혹은 word, hwp 파일 등의 문자위주의 문서는, 텍스트만 따로 얻어내어 뿌려주는 형태로,
기존의 이미지화 시켜서 불러오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가독성 높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pdf 파일은 이미 이미지화가 되어 있는 파일이라 텍스트화가 힘들 것 같아, 기존 모양을 그대로 뿌려주고,
원핑거 줌을 이용해 페이지 자체를 확대시켜 보고, 페이지 이동은 아랫쪽의 스크롤바를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단의 스크롤바에는, 마치 책을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여러 개의 띠가 튀어나와 있게 됩니다.
바로 '책갈피, 형광펜, 포스트잇'의 표시인데요,
각각의 정보는 다 다른 색으로 지정되어 있고,
설정 창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그 색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 정보가 담긴 띠를 누르고 있으면,
몇 페이지에 있는지, 어느 부분에 있는지, 언제 남긴 책갈피인지가 자세하게 나온다.


이것이 또 특별한 기능인데요, 바로 '페이징 효과'입니다.
좌에서 우로, 혹은 우에서 좌로 책장을 넘기듯 쓸면, 페이지가 책장이 넘어가듯이 넘어가게 됩니다.
시각적 효과 및 일반 책을 보는 것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소키(임의로 사용자설정 가능합니다.)를 누르면, 화면에 메뉴가 뜨게 됩니다.
여기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원터치페이징'인데요,
이 원터치페이징 기능은,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드래그하는 것도 귀찮거나, 드래그 하기 힘든 상황에서,
페이지의 상하좌우를 누르는 것 만으로도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역시 설정에서 사용자정의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윗쪽 터치는 세 줄 위로, 아랫쪽 터치는 세줄 아래로, 오른쪽 터치는 다음 페이지, 왼쪽 터치는 이전 페이지
이런 식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문서뷰어보다 더 빠르고 간편해진 문서뷰어를 통해,
독서의 습관을 더욱 길러 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삼성모바일에서 일정 출판사와 제휴를 해서,
삼성모바일에서 책 파일을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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