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 모바일 사이트가 새롭게 단장을 했군요.
Black & White 계열로 조금 더 깔끔해 보이는 디자인인데요,
사이트 개편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은 검수를 안하셨는지, 오류추적블로거(+_+)의 눈에 딱 들어온 페이지가 있네요.

바로 SCH-W880 (아몰레드 12M) 제품 설명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중간 부분에 '풀터치스크린폰 본연의 성능' 이미지가 2번 중복되어 삽입되었네요.
게시하신 분이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매력에 너무 빠지셨나봅니다. ㅎㅎ

SCH-W880, 세계 최초 1200만화소 3배 광학줌 기능과 함께 AMOLED Display를 가진 휴대폰.
성능은 좋지만, 폰카의 CMOS센서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와 함께 1,098,0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출고가 때문인지
출시된지 1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자와 인증샷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군요.
나름 아까운 스펙과 디자인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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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09.12.16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진짜 멋지긴한데 삼성이네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1 2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삼성이 신기술을 모험이라고 할 정도로 잘 하는것 같아.
      신기술도 모험적으로 나가고,(이건 정말 마음에 듬 +_+) 심지어 가끔은 디자인도 모험적으로 나가는게 흠이긴 하지만.. -,-;;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2.24 0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매력에 너무 빠지셨나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보니 880 예판할때만 잠깐 이슈가 되더니 이후로 인증샷도 사용기도 리뷰도 전혀 올라온게 없네요;;
    저도 이모델은 아예 잊고 있었어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4 11: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저번에 햅틱8M은 그래도 좀 많이 올라오곤 했는데.. 둘다 한정판에다 광고는 안했잖아요. 100만원이 넘어가서 그런가요? 단순히 그것만이 이유라고 보기엔 또 좀 그런데.. 미스테리네요. ㅎㅎ



햅틱 아몰레드의 차기작으로 추정되는 SPH-W9500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쇼 전용으로 추정되구요. 전체적으로 핑크색 계열로 여성층을 겨냥한 휴대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면은 유광 핑크인것 같네요. 액정 크기는 한 3.3인치 정도? 3.2inch WQVGA입니다.


옆면은 역시 곡선처리 되어있네요. 하지만 햅틱 아몰레드의 옆면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혹시 정말 쇼 전용폰이라고 한다면.. SKY의 섹시백을 대적하기 위해 나온 휴대폰일까요?
뒷면을 보니 그런 의혹이 증폭되는데요... 내심 뭔가 불안합니다. -,-;;

강렬한 분홍이지만 그래도 차분한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는 SKY 섹시백.

그런데, 보는 순간,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삼성의 Diva시리즈 두개를 모티브로 삼은 것 같네요.
햅틱 아몰레드와 함께하는 한국형 Diva! 인가요? ㅎㅎ


Samsung S5150 Diva folder의 미쉐린 뒷면(?)과
 

Samsung S7070 Diva의 블링블링 공주틱한 중앙 버튼..
S7070의 뒷면이 W9500의 뒷면과 동일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두개와 햅틱 아몰레드를 섞어 둔 디자인 같지 않나요?
거기에다 섹시백을 염두에 둔 것 같은 색상배열과 뒷면 엠보싱까지..

저번 햅틱 아몰레드 핑크때도 '강렬한 분홍에 뒷면 디자인, 그리고 크기까지..'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SPH-W9500은 부담의 극치를 달려주는 것 같습니다. -,-;;
'강렬한 분홍에, 더욱 튀는 뒷면 디자인, 그리고 크기까지..'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상은 좀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ㅎㅎ

중앙 버튼의 디자인만을 바꾸는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
어떻게 보면 삼성의 Identity로 고착되어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전 예전의 엣지있는 삼성의 디자인이 좋네요. T^T

요즘 들어 삼성의 디자인이 조금씩 비난을 받고 있는데, (꼭 이 모델만을 꼬집어허 사는 말은 아니구요..)
앞으론 기술 개발에만 정진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에도 신경을 조금씩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뭐.. 디자인은 개인차니깐요. ^^;


12.30 내용 추가

출처 : 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best=&list_type=&category=02&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how=&p=&s=&recnum=&q=view&uid=165788&p=1

3.2inch WQVGA였네요. 이 정도 스펙이면 그냥 중고가 휴대폰,
햅틱 계열에선 중급 모델 정도로 나올 것 같아요.
햅틱 아몰레드의 차기작이 아닌 한국형 Diva라고 보는게 더 낫겠네요.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군요.
전면에 SHOW마크가 없어지고 후면에 SAMSUNG로고 대신 SHOW가 들어가 있습니다.
과연 여성층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

현재까지 나온 햅틱들의 가격에 비하자면 출고가는 69만원~74만원 정도가 합리적인 것 같네요.
(69만원 연아의햅틱~79만원 햅틱2의 중간사양정도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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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레드군 2009.12.05 0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쉐린 뒷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ㅎ

  2. BlogIcon Roldy 2009.12.07 0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동생이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데 마땅한 선물을 찾다가 전자사전, 시계, mp3, 디카 기능에 심지어 인터넷까지 되는 핸드폰을 선물하려고 했는데요 ㅎㅎ 무얼살까 한참 고민하다 아이폰으로 결정했는데 오늘 죠스님의 글을 보니까 또 고민이 되네요 ㅠ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7 1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헐.. 저랑 동갑이시네요.(ㅋㅋㅋ)
      그런 기능이 되는 휴대폰을 찾으신다면 이런 일반 휴대폰은 비추천..ㅎㅎ
      아이폰이나 옴니아 시리즈 등의 스마트폰이 그런 기능에 강센데, 아이폰이 좋을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 같지 않은 스마트폰이니까 사용하기도 쉽고 기능도 많고 빠르고.. :)(옴니아 시리즈 같은 Windows Mobile은 솔직히 좀 느리고 불편해서.. -,-;;)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폰 눈 딱 감고 사시면 될 듯 합니다.ㅋㅋ

  3. BlogIcon Roldy 2009.12.07 1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감사합니다~~

  4. BlogIcon Mint.88 2009.12.22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실물을 봐야알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섹시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ㅋㅋㅋ
    차기작이라고 하는 저 휴대폰- 다른 건 다 예쁜데 뒷면의 삼성 로고를 꼭 빨간색으로 박아야했는지;
    차라리 화이트나 연핑크 계열이 나을 듯 한데...

    요즘 새 휴대폰에 좀 관심이 가서리, 들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요즘 너무 과열된 브랜드라서 왠지 매력이 없고..
    노키아에 관심이 가는데 아직 시작반응은 미적지근한가봐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2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요. 연한 계통이었으면 그나마 좀 밝아 보였을텐데..

      노키아가 쓰신 분들의 평가는 좋으시더라구요. 가격대비 성능은 정말 좋구요..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이라 사용하기도 좀 편하고.. 관심이 가시면 구매하셔도 될만한 추천 휴대폰이예요.ㅎㅎ 다만 노키아라는 이름이 아직 생소해서 사람들이 잘 안 찾는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희소성이 있기도 하구요. 아이폰은 솔직히 제 주변에서도 몇 명 벌써 봤다는.. -_-;;

  5.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2.24 08: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척 부담스러운 디자인 ㄷㄷ
    입술을 달더니 이제 보석모양을 다네요 일명 햅틱 다이아몰레드라던 ㅋㅋ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4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햅틱 다이아몰레드ㅋㅋㅋ
      작명센스 멋지십니다.
      그런데 주변 여자분들 중 몇몇 분들은 예쁘다고 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역시 이성은 서로 이해하기 힘든가 봅니다. -_-ㅋㅋ(?)

  6. 지나가다 2010.01.28 09: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 색상을 떠나서,,전 앞에 제조사 이름이 부담되요. 왜 이케 제조사이름이 크죠?
    이건 너무 안 어울리게 크잖아요~ ㅋㅋ


저번 Sony Ericsson X10에 관한 포스팅의 댓글 중, '그냥저냥'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옴니아 HD가 국내 출시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그 의문을 되살려주셨군요.


외산 휴대폰들은, 기출시 기종이 들어오는 경우가 지금까지는 전부였고,
또한 미리 퍼져 있는 간략적인 정보로 인해, 모델명들은 알 수 있었죠.
그리고 외산의 경우 모델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한국에 들어오는 덕에, 쉽게 한국 출시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은 외수용 모델명과 내수용 모델명이 달라서,
해외에 기출시된 기종들이 한국에 들어오더라도 모델명이 바뀌는 까닭에 무슨 휴대폰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검색을 시작해보았죠.

이미 iPhone과 Nokia, 그리고 SHOW 옴니아를 판매하고 있는 KT는 Omnia HD의 수입필요가 없을 것 같고,
또한 LGT는 거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 SKT기종으로 가정하고 검색을 하겠습니다.

SKT로 들어오는 스마트폰라인은 SCH-Mxxx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옵니다.

현재 SK회선에 등록되어 있는 삼성의 스마트폰 기종은 총 17가지가 있습니다.
(검색 루트는 USIM 기변 가능 기종 조회 코너입니다. 여기.. 메카군요. ^^)

삼성전자(주) SCH-M100  : 2004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210  : 2000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220  : 2004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330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330SS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00PL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00SS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20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20SS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30SS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450  : 2006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450SS  : 2006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470  : 2008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470SS  : 2008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480  : 미라지
삼성전자(주) SCH-M480SS  : 미라지
삼성전자(주) SCH-M490  : T*OMNIA 4GB
삼성전자(주) SCH-M490SS  : T*OMNIA 4GB
삼성전자(주) SCH-M495  : T*OMNIA 16GB
삼성전자(주) SCH-M495SS  : T*OMNIA 16GB
삼성전자(주) SCH-M500SS  : 기 출시제품
삼성전자(주) SCH-M510  : LiMo폰
삼성전자(주) SCH-M550SS  : ?
삼성전자(주) SCH-M550SSTU  : ? 
삼성전자(주) SCH-M600SS  : 2006년 출시작
삼성전자(주) SCH-M620  : 블랙잭
삼성전자(주) SCH-M620SS  : 블랙잭
삼성전자(주) SCH-M710  : T*OMNIA II 아몰레드 2GB
삼성전자(주) SCH-M710SS  : T*OMNIA II 아몰레드 2GB
삼성전자(주) SCH-M715  : T*OMNIA II 아몰레드 8GB
삼성전자(주) SCH-M715SS  : T*OMNIA II 아몰레드 8GB
삼성전자(주) SCH-M720  : OMNIA Pop
삼성전자(주) SCH-M720SS  : OMNIA Pop
삼성전자(주) SCH-M830  : Wibro탑재 풀터치 스마트폰
삼성전자(주) SCH-M830SS  : Wibro탑재 풀터치 스마트폰

위 목록을 보면, 지금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스마트폰 기종이 한 종류 있습니다.

바로, SCH-M550입니다.
아직 어떤 사이트에서도 정보를 한오라기도 찾아볼 수 없는 정말 미지의 기종인데요.
현재 국내에 들어올 것 같다고 루머가 퍼트려진 기종은 Omnia HD 뿐입니다.
과연 SCH-M550이 한국판 Omnia HD가 맞을까요? ^^;
(오른쪽 삽화는 당연히 합성입니다. :D)

루머로 들려오는 사양은 이러합니다.
Windows 6.5
WCDMA / 1GHz CPU
WVGA AMOLED Capacitive Touchscreen

애초에 옴니아HD는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힌걸로 아는데,
저런 사양이라면 현재의 Omnia 시리즈 중의 단연 최고의 스펙이네요.
만약 나온다면 T*OMNIA II 아몰레드 사용자 분들은 가격 인하에 이어
또다른 어떤 의미로 뒷통수를 한번 더.. ㅠ.ㅠ;;

참고로, 모델명 뒤에 붙은 SS는, 삼성 사내 유통용 휴대폰입니다.
안 붙어 있는 경우 SK에게 넘겨져서 유통되는 휴대폰이구요.
그런데 모델명 뒤에 더 붙어있는 TU는 도대체 뭘까요..?
아직 명확한 정보가 없군요.
지인텔레콤을 이용하여 정보를 살짝살짝 흘려주실 분 없으신가요~? :)


※ 본 포스팅은 1%의 사실과 99%의 루머(소문)로 이루어진 포스팅으로,
실제 사실과 무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점은 OmniaHD가 아닌, 미지의 스마트폰 기종 SCH-M5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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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ㄹ 2009.12.03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m550 이중슬라이드 폰이에요 ㅋㅋㅋ 해외 국내 모두 출시 안된듯 ㅋㅋ
    http://www.motipia.pe.kr/18?category=0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6: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쎄요, 저도 M550 조사하면서 저 기기를 본 적이 있는데, 저 기기의 모델명은 SPH-M550이더라구요. 국내에서는 전혀 통용될 수 없는 모델명이죠. 더군다나 국내에 들어올 때에는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모델명이 바뀌어서 들어오구요..
      또한 M시리즈의 경우 스마트폰 계열인데, ㅇㅇㄹ님이 소개해주신 M550 Exclaim은 스마트폰은 아닌 것 같네요.
      관심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 기기에 대해 조금 더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2. 그냥저냥 2009.12.03 17: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음, SCH-M510은 아니고 확실히 새로운 모델이군요.
    저게 옴니아 HD의 국내 버전일까요.
    그리고 저게 1GHz의 CPU라는데 ARM 11인지 Cortex A-8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또 Windows Mobile 6.5라면 과연 7으로 업글이 가능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일단 제일 중요한건 언제 나올지이네요.

  3. 그냥저냥 2009.12.03 18: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이게 Cortex A-8 1GHz고 RAM이 256~512MB라면 12월 중(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서 다음주 쯤 옴니아 HD 출시 기사가 뜰 가능성이 있다고 루머가 올라왔었죠)에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죠.
    옴니아 2는 관심도 없지만 옴니아 HD는 확실히 끌리더군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엉? 다음 주요?
      다음 주에 나오는데 아직까지 정보가 없다면 철저히 보안을 지키고 있는 중요한 휴대폰인가보군요.. 옴니아 HD일 가능성이 조금씩 늘어나는듯.. ㅎㅎ
      옴니아2보단 확실히 HD가 끌리긴 하죠.. 또 삼성이 어이없이 디자인 변경해서 내놓지 않는다면.. -,-;;
      저도 떡밥 물러 찾아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4. 그냥저냥 2009.12.03 18: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단 루머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전 그거 물고 있는 상황이라죠.
    다음주에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SCH-M550이 옴니아 HD고 스펙 업 하면서 카메라 업까지 하면 대박일지도요.
    아레나 맥스는 루머 하나가 1200만 화소 카메라라더군요.
    기사까지 떴던데 소문이 출처는 해외웹이라고 하구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8: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영 그런데 예전에 삼성이 출시 계획 없다고 한게 찜찜하네요.. 또 옴니아HD면 인터넷에 하나 둘 쯤은 M550과 관련지어서 글이 올라올법한데.. 아무 정보도 없고.. 오직 SKT의 전산망만이 모델명만을 던져줄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카메라 업까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삼성 측에서 안할 것 같기도 하구요. 본래 컨셉이 카메라 폰이었지만, 동영상 특화니깐, 800만화소면 충분할테고, 아몰레드 12M을 발표한 상황에서 지금 바로 1200만화소를 발표하면 아무래도 양 쪽간에 판매량에 문제를 일으키겠죠. (지금 LG의 뉴초콜릿과 크리스탈의 상황이 그러하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 측면에서도 가격 및 배터리가 감당이 안될 것 같네요. ㅎㅎ
      뭐.. 이것도 출시될 때 문제지만요.. ㅠ.ㅠ;;
      다음 주에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저두...ㅎㅎ
      또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사와요 ^^*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8: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현 상황에서 (iPhone과의 대결..?) 삼성의 대책은 옴니아HD일 것 같은데요. 깜짝 출시하길 바랄 뿐.. ㅎㅎ

  5. 그냥저냥 2009.12.03 18: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그것때문에 기다리고 있죠.
    현상황에서 iPhone 3GS와 맞상대가 가능한 녀석은 옴니아 HD밖에 없으니까요.
    솔직히 언론에서 옴니아 2가 스펙이 더 좋다고 말하는거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일단 삼성이 그런 사실을 모를리가 없는데(외부야 언플로 시선 돌리겠지만 내부적으로 그런 사실을 모를리가) 옴니아 HD를 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저도 루머 물고 있는거구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8: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삼성전자에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패널 납품하는 회사가 생겼다고 기사가 있네요. 10월 30일 기산데.. 보셨는지요? ^_^.. 루머의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내용과 일치하긴 하는데.. 이거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
      그냥저냥님 말씀대로 외부로는 옴니아2의 언플로 시선을 돌리면서, 꾸준히 내부에서 옴니아HD 연구하다가, 후에 '짜잔! 옴니아2를 넘어선, 새로운 옴니아. 옴니아HD!'하면서 광고내려는 작전일까요?ㅋㅋ

  6. 그냥저냥 2009.12.03 18: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패널 납품이라 좀 더 구체적인 얘기가 되어가네요.
    그런데 10월 30일 기사였다면 나오더라도 1월이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왕이면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말이죠.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03 1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공산품으로 찍어내고 테스트하고 하려면..
      아직 SCH-M550는 전파인증을 하지 않았습니다.
      12월 중순에 출시한다는 OZ OMNIA도 전파인증을 아직 받지 않은걸로 보아 12월달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 스파이샷(?) 등이 하나도 안올라 온걸 보면, 이번 해 내에 출시는 힘들 것 같네요.

  7. 그냥저냥 2009.12.03 19: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엉? 오즈 옴니아 아직 전파 인증 안 받았나요?
    예상외인데요.
    벌써 받아야 하지 않나요.
    그럼 잘하면 SCH-M550의 정체가 12월 안에 밝혀질 수 있겠네요.

  8.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2.24 08: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D는 안들어올꺼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심비안OS를 사용해서 안들어온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요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2.24 1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 제가 보기에도 이젠 안들어올 것 같습니다.
      저 SCH-M550도 삼성이 제주도에 특별 수송시킨(?) 기기라고 하구요.. ㅠ.ㅠ 어떤 기자분이 친절히 기사까지 써주셨더라구요. ㅎㅎ

  9. 앙힝흥헹 2009.12.24 11: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단 바다폰이나 국내시장에 풀어놓지.. 샘숭은 우리나라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있음.

  10. TU 2010.01.03 18: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성DMB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10.01.03 21: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순간 '뭐지..?'하고 생각했어요.ㅎㅎ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 했었다는..-,-;;
      M550기종이 제주도에 특별파견된 기종이래요. 그래서 그게 붙은게 아닌지.. 싶네요.^_^ TU장착된 다른 기기에서도 볼 수 없는 기호라서요.ㅎㅎ

      생각하고 웃게 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_^


해외에는 '픽손12'라는 펫네임으로 나온 삼성전자의 1200만화소 카메라 특화폰이 국내 출시된다고합니다.

Phase One | P 25 | ISO-50





















해외의 픽손12 사진

이미 국내에서 SCH-W880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고,
또한 최근 Anycall 카탈로그에서 전면의 모습이 노출된 적이 있는데요,
그런 SCH-W880이 예약판매를 시작함으로 전체적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cjh9588/89727551?copen=1

햅틱 12M으로 나오나.. 했던 이름이 의외로 아몰레드 12M이라고 나왔습니다.
이제 삼성터치폰의 이름 라인이 '햅틱'에서 '아몰레드'로 넘어가는 것인가요?
햅틱 아몰레드, T*옴니아 II 아몰레드(..)와 같이 AMOLED 액정을 채용한 터치폰에는 전부 아몰레드라는 이름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확실한 Identity를 부여해주는 이름인 것 같지만, 전체적 명칭이 길어진다는 것은 피할 수가 없네요. :(

뒷면은 T로고만 뺀다면 디카라고 해도 믿을만한 디자인인데요,
1200만화소와 함께 광학 3배줌, 모드다이얼, HD급 동영상 촬영 등으로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디카에 휴대폰이 달려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화면도 3.3inch의 WVGA AMOLED로 디카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옆면이 외부 버튼, 다이얼이 많이 달려있어 카메라 특화폰이라는 컨셉에는 맞고,
촬영시에도 매우 큰 편의성을 줄 것이라 생각되지만, 휴대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조잡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과연 실물로 보면 어떠할 지 궁금해집니다.
햅틱온과 같은 모습으로 좌측면에는 아무 버튼이 없어 옆으로 세울 수 있을것같이 보입니다.
발편집 죄송..

대략적인 크기를 대충 재어보았는데요,
확실하지 않은 대략의값이므로 굳게 믿으시면 안됩니다.
3.3inch 화면의 크기와, 전체적 크기의 비율로 측정해보았습니다.
테두리 부분의 라운딩처리 등으로 인해, 실제 크기는 저것보다 조금씩 더 클 것으로 예상되네요.

두께는, 비스듬하게 세워져있는 사진 밖에 없는 탓에, 측정하지 못했지만,
얇은 두께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

수정 : 실사이즈 - 크기 : 115.8 x 56.9 x 16.3 mm 이랍니다.
16.3mm..?
이미지 출처 : 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best=&list_type=&category=02&period=&groupid=&where=subject&keyword=w880&ikeyword=&sort=gid&orderby=&newwin=&how=&p=1&s=1&recnum=&q=view&uid=164076&p=1

또한 유출(?)된 내부씰에 적혀져 있는 1000mA의 배터리 용량은 약간 아쉽다는 느낌을 주는데요,
수정 : 1100mA이랍니다.
현재 나와있는 1000mA의 WVGA 휴대폰(햅틱온, 햅틱8M, 프라다2, 아레나 등..)이 배터리가 오래 가지 못한다는 평이 많은데,
SCH-W880도 그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보입니다.
그립감을 위해 배터리부분의 두께를 줄인 것으로 보이는데, 배터리 용량까지 줄어버리니 좀 아쉽습니다. ^^;
또한 햅틱 8M의 출고가가 90만원대 후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0만원을 가볍게 넘길 것 같은 출고가도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국내 최초의 광학줌 3배 지원 1200만화소 휴대폰이라는 것에 촛점을 둔다면, 큰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까지 삼켜버리려고 하는 휴대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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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votion 2009.09.29 12: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트 잘 봤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는 디카와 비교를 해서는 안되고 휴대폰 카메라로만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카와 비교시 렌즈의 크기나 모든 것들이 당연히 디카에 비해서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일단 카메라 자체 스펙으로는 아주 괜찮습니다만..휴대성에서는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w740 800만화소 휴대폰이 대력 141그램이였는데..이 제품도 비슷하거나 더 무겁지 더 가벼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이폰관련으로 인하여 일반폰에도 Wi-Fi도 탑재 될 분위기이고..hd급이 아닌 진정한 hd를 지원하는 칩이 휴대폰에 곧 탑재가 된다고 하니..자칫하면 바로 묻혀(?)버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전자제품이라는 것이 사고나면 구형이 되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게 되겠지만..그 기간의 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에는 올 연말에서 내년 초쯤 많이들 쏟아질 것 같아서..구입은 좀..ㅋ

    그래도 한정판이라는 것과 단순스펙으로만은 정말 괜찮은 휴대폰 같습니다..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디카 자체 성능에 다른 부가 무선 기능 등까지 넣으려면 아무래도 자리가 모자랄텐데 휴대폰으로서의 업무가 더 중요하니 카메라의 역할은 줄어들어버리겠네요. ㅠ.ㅠ
      하지만 역시 한정판이라는 메리트가..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이번 880은 카메라 성능이 ㅎㄷㄷ합니다
    성능으로 보면 디카에 전화기능을 넣은거 같아요 ㅋㅋ
    요즘 없었던 광학줌이 충격 ㄷㄷ

  3. BlogIcon mikasounds 2009.10.13 1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청 비싸게 나올듯한 생김새네요 +_+
    전 아이폰기다리느라 아무것도 눈에들어오지 않지만=_=;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5 14: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그냥 봐도 100만원은 훌쩍 넘을듯한..
      아이폰.. 보조금을 국내휴대폰업체보다 더 지원한다고 역차별한다면서 또 말이 많아졌죠. ㅠ.ㅠ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구매하시면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_+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6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오늘자 매일경제 Digital Nomad 1면에,
'노키아월드 2009'로 본 새로운 휴대폰 세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82113 에서 인터넷 기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간략한 소개의 글과 함께 여러 관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기사였는데요,
이 기사의 그림 삽입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바로 이 부분인데요, 이 기사가 '옴니아2'라고 소개해 준 기종은,
옴니아2가 아닌 코비(Corby)입니다.

삼성전자의 파격적 디자인(?)을 가진 보급형 터치폰, 코비(Corby)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이러한 점은, 전문적으로 삼성 휴대폰을 관찰해오지 않았더라도,
조그마한 관심만 있었다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바로, 유명했던 제트, 옴니아2만의 특별한 디자인, 하단의 CUBE버튼이 없다는 것입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10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제트폰의 CUBE 디자인, 옴니아2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CUBE가 옴니아2의 디자인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ㅎㅎ

또한, 이 기자분께서는 하나의 실수를 더 범하셨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바로, 어떤 여인(?)께서 들고 계신 휴대폰이었는데요,
처음엔, '아, 옴니아2의 그림을 이제 올바로 삽입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4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유심히 보니, 전체적 크기뿐만 아니라, 화면 상단의 표시줄에서도 '나 제트폰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비록 제트폰이 스마트폰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고는 있었습니다만,
기사의 주제가 '스마트폰'이었고, 또한 하단에 옴니아2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자분께서는 옴니아2를 보여주기 위해 이 그림을 삽입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의 실수를 더 범해버린거죠. :(

SAMSUNG | Samsung i100, Samsung VLUU i100 | 1/30sec | F/3.5 | 0.00 EV | 6.9mm | ISO-200 | Off Compulsory
3.1인치의 액정을 가진 제트(Jet)폰

이에 비해 거대한 3.7인치의 액정을 지닌 옴니아2

이렇게, 한 기사 내에서 똑같은 휴대폰으로 2번의 오류를 범했다는 것은,
사전 조사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를 쓴 것 같은데요,
제트폰의 경우에는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하단의 코비폰을 옴니아2라고 표기한 부분에 있어서는,
조그마한 관심이나, 사전조사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실수였을텐데 말이죠.
기자분께서 좀 급하셨나봅니다. ㅎㅎ
이런 점에서 기자로써의 책임감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는게 아쉽습니다.

추가로, 국내판 SKT용 옴니아2(SCH-M710, 715)의 디자인을 올려드립니다.


아몰레드 때에 디자인에 대한 말이 좀 많아서 그런지, 패밀리룩을 가진 옴니아2의 디자인을 변형시켰군요.
세X즌에서 어떤 분께서 '디자이너의 분노를 표현한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런데 상단의 T로고는 좀 아쉽습니다.
아몰레드 때에 Anycall로고가 위로 올라간게 어색했었는데,
아몰레드를 보고 옴니아2를 보니 이게 더욱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뒷면에 T를 새겨두고는, 또 앞면에 제조사로고를 아랫쪽으로 밀어내서 쥐꼬리만큼 만들어놓고,
자기는 떳떳하게 액정위에 커다랗게 새겨진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


이러한 디자인을 원한다구요~!
아니, 원래의 옴니아2의 디자인으로 돌려주세요.. :(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더욱 마음에 드세요?
(삼천포로 빠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race* 2009.09.22 12: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자이너의 분노 ㅋㅋㅋ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9.22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몰레드 디자인에 욕하던 사람들한테 화나서..
      \▽/ 딱 이표정이라면서..ㅋㅋㅋ
      이번 옴니아2의 디자인에 이전 아몰레드 때보다 말이 더 많은걸 보면, 디자인에서는 한 수 밀리지 않았나싶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삼성은 이대로 밀고 나갈건가봐요.. ㅠ.ㅠ
      그래도.. 실물을 보면 좀 나을까요?ㅎㅎ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전런것보고서도 알정도시니 대단하네요!
    아뭘레드,제트,톰니아2 비슷비슷한 디자인인데 요즘은 톰니아2의 디자인이 곡선모양으로 공개됬죠
    신문기사도 저렇게 오류가 나네요 ㅋㅋ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국에서 디자인 우려먹는다는 욕(?)을 안 듣기 위해서 한걸까요? ㅠ.ㅠ
      기사에서 의외로 오류를 많이 범하더라구요. 이거 말고도 무지 많은데 귀찮아서 포스팅 잘 안한다는.. ㅎㅎ



http://kr.samsungmobile.com/product/anycall/product/overview.do?pdModel=SPH-W8350&pdGroup=100003

오토 폴더의 설명 부분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단말기 2대 중,
우측 기기의 OZ 마크가 이상한데에 붙어있네요.
원래 액정 윗부분에 달려있을 터,
하지만 스피커 위에 달아놓고 심지어 스피커 위에 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http://kr.samsungmobile.com/product/anycall/product/overview.do?pdModel=SPH-W8300&pdGroup=100002

KT용 W8300인데요, 이 단말기의 SHOW 마크는 제대로 새겨져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W8350은 마크 합성 도중 실수한 것 같네요.

하지만 또한 이 페이지에서도, 좌측 단말기의 상단에는 OZ마크가 붙어 있는데요,
W8300 페이지인 만큼, 좌측 단말기의 OZ마크도 크키는 작고 잘 안보인다고 하지만
그래도 SHOW로 고쳐주었다면 더욱 좋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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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노다요 2009.08.24 2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 직접 해당 휴대폰을 가지고 찍으면 될것을...귀찮아서 합성을 하였나보내요 ㅎㅎ

  2. BlogIcon 소나기♪ 2009.08.27 08: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 자동폴더라 신기하군요.ㅎㅎ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8.27 15: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기계식이라 하니까 배터리도 안먹을 테니 더 좋겠더라구요..ㅋㅋ
      예전에 전동식은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고 말이 많던데..
      구동영상을 보니깐 힘차게 열려서 순간 떨어뜨릴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 뭐 써봐야 아는 거겠지만.. 과연..ㅋㅋ

  3.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찾으시다니 굿 ㅋㅋ

D-1

Electronics/Samsung YPM 2009. 8. 13. 20:22 |


D-1

처음 만들어보는 PPT, 내심 걱정됩니다.
면접을 하지 않고, 서면으로 바로 제출하는 터라,
말로 하면 될 것을 전부 PPT에 넣어야 하여,
분량이 너무 많아지는게.. 뭔가.. 걱정됩니다.

잘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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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10.04.04 17: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워포인트로 하기에는 좀 불편하지 않어?


클릭해서 보시와요.. []..

반 민폐 사이즈 광고(?) 하나 올립니다.

이젠.. 정말 시간은 없는거군요...
이 글이 아마 PC로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올라오는 글은.. 올라온다 해도 전부 내일 수련회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올리게 되는 텍스트 위주의 글이겠지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 왔으니, 큰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더 좋은 정보를 나누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남은 하루, 다른 YPM 도전자 분들께서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제 선택에 아직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제 선택이니까요.

.. 지금까지 달려온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만약 다음에 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땐 후회 안할 때까지 주욱 달리고 싶습니다.
끝나고 탈진하는 일이 있더라도,
경기 안에서는 꾸준히 달리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첫 공모전,
얻어가는 것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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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dish+ 2009.07.31 0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 늦은시간 글을 올리네요.
    잘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에 글 남겨주신 죠스바님 맞죠?
    음, 응원해주신 거 감사하구요. 전 아직까지도 끝내지 못해서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죠스님의 <햅틱 리더>
    구경하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 ^
    햅틱 리더 정말 멋지네요! 공감하는 기능도 많구, 스토리도 재밌게 봤답니다.
    죠스님이야말로 2차 합격하실 것 같아요. 부러워요!
    이제 별로 시간이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달려봐야겠어요~
    그럼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07.31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왠지 다 들키고 있었군요..ㅠㅠ
      지금도 아직 아쉬움이 남네요. 더 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이럴 땐 처음에 게으름을 피운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운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전 이제 더 이상 손댈 수 없지만,
      트루컬러님 맞으시죠?(radish..인걸 보면 블로그 제목과 왠지 일치하는듯.. ^^;) 트루컬러님께는 오늘 남은 하루가 있으니, 하루 값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트루컬러님이라면 정말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거.. 아니 있으세요!
      열심히 하시구요.
      같이 2차때 뵀으면 좋겠네요, 정말. ^^;
      마지막까지 화이팅!

  2. BlogIcon Demolic 2009.09.23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폰형태가 슬라이드폴더야?

 


"띠~ 띠~"

모닝콜이 울림과 동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휴대폰의 폴더를 연다.

'아, 오늘이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가는 날이었네.. 학교 수업시간이 좀 길겠는걸.. ㅎㅎ'.. 근데 영화 본 바로 뒤에 바로 독후감 제출이라... 좀 서둘러야겠는걸...'

아침부터 내 오늘 할 일을 말해주는 햅틱 리더,
내 비서가 따로 없다. ^^;

이제 완전히 눈을 뜬 후,
내 소중한 햅틱 리더의 액정과 렌즈 보호를 위해 폴더를 닫아준다.


'헤헤.. 아무리 봐도 진짜 잘생겼어...'

액정, 렌즈 보호효과뿐만 아니라,
통화할 때에 자연스레 포스를 풍기게 해주는 폴더.

그 폴더 덕분에 외관도 깔끔해진 햅틱 리더를 들고다니자면
나까지도 잘생겨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 학교에서

일단, 휴대폰을 쓸 일이 많을테니, 폴더를 뒤로 젖혀두었다.
나의 햅틱 리더는 이때 완벽한 풀터치폰으로 탈바꿈(..)한다.
햅틱 리더의 특별한 일정 관리 기능으로,
영어시간에는 항상 영어사전을, 수학시간엔 계산기를, 국어시간엔 국어사전을 항상 띄워두어서,
홀드에서 깨어나면 바로 그 기능이 실행되도록 해 놓았다.
옆에서 다른 터치폰을 쓰는 친구는 계속 홀드를 풀어서 기능을 찾아 들어가고, 또 조명 꺼지면 또 들어가고 하느라
기능 찾는데 시간 다 보내며 낑낑대는 모습을 보니 좀 웃기기도 하다.

"같이.. 볼래?"

친구에게 수줍게 내 햅틱 리더를 꺼내며 같이 보자고 권유했다.
완벽한 시야각을 보여주는 3.3inch WVGA AMOLED 액정을 본 친구는 한번 놀라고,
홀드를 풀자마자 나오는 영어 사전에 친구는 두번 충격먹고,
그리고 감성적인 영어사전 UI를 보고 친구는 세번 쓰러졌다.

그리고 '영어단어 치기 힘들다'고 머리를 긁으며 쿼티 키보드를 꺼내는 나를보고 친구는 네번 까무러졌다.

나는 그런 친구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다 말고, 다시 수업에 집중했다.
쿼티 키보드로 남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영어 단어를 찾을 수 있었고,
남들이 지문에 있는 단어를 다 찾았을 때 나는 독해를 다 끝낼 수 있었다.
똑똑한 햅틱 리더 덕에 영어 공부가 이렇게 쉬워지다니..

다음 시간은 수학시간이었다.
다들 휴대폰을 슬금슬금 넣는 눈치였지만,
나에겐 '공학용계산기' 기능이 있었으므로 넣지 않았다.
이번 시간도 역시 홀드에서 깨어나면 '공학용 계산기'가 어김없이 떠오른다.

이 친구, 그래프까지 그려내는 공학용 계산기를 보고 또 기절한다.
이제 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내 문제 풀 길 간다.
역시 폭넓은 계산 기능을 제공하는 햅틱리더로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갔다.
참~ 쉽져~잉!

학교 수업을 마치고, 어쩌다 친해진 우리는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진다.

집에 와서 햅틱 리더를 통해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쳤다.

햅틱 리더의 문서뷰어에서, '자동 스크롤' 기능을 '설정'창을 통해 활성화시켜두고,
'초당 스크롤 줄'에 박자에 맞는 적당한 수를 입력해주면,
자동으로 악보가 스크롤되는 멋진 전자 악보가 만들어진다.

'띠리링~'

.. 열심히 피아노 치고 있는데 뭐야..

알림 : ['친구들과 점심' 일정 30분 전이며, 참석자에게 문자 발송 3건 성공하였습니다.]

'아 맞다 ! 오늘 영화 보기로 했지!'

피아노에 심취해 있는 동안 영화보러 가기로 한 약속은 깜빡 잊고 있었다.
햅틱 리더의 철저한 일정관리 시스템 덕분에, 약속을 어기지 않게 된 것이었다.
허겁지겁 영화관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안에서 잠시 모바일 게임을 즐기려고 리더를 꺼냈다.

최근에 받은 게임인데, '죠스타이쿤', 너무 재밌다. ^^;
그런데 터치폰으로 WIPI 게임을 하려니 너무 힘들다. 밑의 방향키가 터치일뿐더러 크기도 너무 작다.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누르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햅틱 리더는 물리 키보드가 따로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쿼티 키보드를 꺼내어 왼쪽을 감싸 잡으니, 너무 편했다.
상하좌우키, 좌우 소프트키에서 OK키까지의 모든 키 설정도 바꿀 수 있으니, 금상첨화. ^^;


이제 영화관에 도달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있고, 그 위를 보니, 줄을 타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다.
무슨 날인가보다. ^^;

사람들이 사진을 다 찍길래, 나도 기념삼아 남겨두려고 햅틱 리더로 카메라를 실행시켰다.
다들 햇살이 눈이 부신데, 하늘을 향해 폰을 들고 힘겹게 찍고 있었다.
눈 아프고 목 아프실 것 같은데..

햅틱 리더의 우월한 360도 회전 힌지를 가지고, 간단히 힌지의 각도만 살짝 조절해서,
고개를 단 1도도 돌리지 않고, 남들보다 우월하게 사진을 찍었다. -,-v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다.
'훗, 햅틱 리더 덕에 나도 유명인이 되는군..'

영화관 앞에 가니, 친구들이 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 같이 일단 점심을 뭘 먹을건지 의논하기로 했다.

나는 또 여김없이 햅틱 리더를 꺼내어, 사전을 실행시켰다.

그리곤, 어제 다운 받아 놓은 맛집 안내도를 실행시켰다.

"음.. 여기 근처에 엄청 맛있는 닭갈비 집 있대~ 닭갈비 먹으러 가자~!"
"맛있겠닭... 닭먹자 닭닭닭..."
"야.. 네 폰은 정말 신기하다 진짜..
그렇게 자부하던 스마트폰을 버리고 그 폰을 쓰는 이유가 있구나?"
"흐흐.. 뭐 그렇지... ㅎㅎ"

햅틱 리더에 자부심을 가지며 우리는 맛집이라는 닭갈비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근데, 우리 영화 뭐 볼꺼야?"
라고 말하며 나는 영화관의 8월 편성표를 햅틱 리더를 통해 보고 있었다.

"액션이 재밌지 않나?"
"아니, 재난 영화가 재밌어."
"그렇지, 재난 영화가 짱이지."

"그럼.. 40분 후에 시작하는 재난영화 있는데, '햅틱 바이러스'라고.."
"재밌겠네, 그거 보자."

햅틱 리더를 통해 우리가 볼 영화도 정하고, 시간도 정했다.
역시, 기특한 햅틱 리더. ^^;

일정에 영화 시간을 등록해 두고,
영화관으로 들어가서, 표를 사고, 영화상영관으로 들어갔다.

영화가 시작하자, 자동으로 햅틱 리더는 무음모드로 바뀌었다.
앞 사람의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뭇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그의 얼굴을 빨개지기 시작했다.
'저기요, 햅틱 리더를 쓰세요, 햅틱 리더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다.


영화를 재밌게 본 다음, 친구와 헤어져 다시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햅틱 리더의 메모 기능으로 영화 감상문을 썼다.

예쁘게 사진에다 스티커도 붙이고, 손글씨도 써넣고, 글자도 쳐 넣으면서 알록달록 예쁘게 메모를 했다.
차가 밀리는 탓에, 오래동안 차안에 그냥 있으려니 뭣 해서, 메모를 좀더 보강해서 내 블로그에다가 바로 전송했다.

이젠 햅틱 리더의 메모 기능이라면, 아무 수정없이 블로그에다 바로 블로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차가 많이 밀리길래, 예전에 차와 관련된 추억이 문득 떠오르다가,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가 생각났다.
그 친구에게 직접 손으로 예쁘게 메모장에 편지를 써 나가다가, 귀찮아서 그냥 키보드로 쳐서 만들어 보았다.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고 그 만들어진 메모를, 햅틱 리더의 특별한 메모관리 기능으로, 그 친구에게 MMS로 보냈다.
그리곤 오랜만에 그 친구와 같이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햅틱리더, 너 덕분에 친구 하나 얻었다. ^^!

집에 돌아와보니, 독후감 제출 시간이 1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허겁지겁 컴퓨터를 켜고, 햅틱 리더로 저번에 삼성모바일에서 구입한 책을 펼쳤다.
단편 소설인데, 책 한권(여러묶음)을 사는 것보다 삼성모바일에서 하나만 사는 것이 훨씬 저렴했기에 하나만 구입했다.

그는 햅틱 리더로 소설을 읽으며, 컴퓨터 MS Office Word로 독후감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햅틱 리더의 힌지를 335도 즈음에 멈춰두고, 자연스레 책상 위에 세워두고 본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 터치홀드 기능을 이용해, 조명이 꺼지지 않게 유지시킨 다음,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는다.

제출 기한 10분 전, 어머니가 장보러 나가자고 하신다.
갈 수 없다고 말씀드려도 안된다고 하시니, 결국 컴퓨터의 워드 파일을 햅틱 리더로 옮겼다.
그리곤 차를 타고 마트로 가는 동안, 차 안에서 워드 파일을 수정해서 선생님께 메일로 보내드렸다.

겨우 시간에 맞춰 독후감을 제출하였다.
햅틱 리더가 아니였다면, 후.. 상상도 못하겠다.

오늘 하루는 정말 햅틱 리더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햅틱 리더라는 휴대폰이 내 손에 없었다면, 아마 오늘은 실수 투성이였을 것이다.
내일은, 교회 수련회가 있는 날이다.
아침부터 가야 하므로, 지금 자야겠다.

하음.. 내일 아침 알람 시간을 다시 조정해두고,
햅틱 리더를 내 옆에 놔둔 뒤 나는 어제 밤에 그랬듯이, 다시 잠에 빠져든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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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09.09.23 23: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죠스타이쿤은 상어기르기?

  2. BlogIcon 코나타의마음 2009.10.09 2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기한 디자인이네요
    아이디어도 좋고요 쿼티패드인게 참 또 신선하네요 폴더폰에는 항상 슬라이드만 있어왔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로테이션 폴더+터치가 나오면 사고싶답니다

    • BlogIcon 죠스, 세상에 나오다 2009.10.10 0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로테이션 폴더 + 터치 는 이미 외국엔(특히 일본..) 있는데, 왜 한국에는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폴더 간지에다 터치 편리성까지 더하면 최고일텐데.. ㅠㅠ;



햅틱 리더의 일정 관리는 아침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모닝콜을 통해서인데요,
이 참에 모닝콜 기능까지 같이 해버리겠습니다.
(뭐, 별로 없지만요..-,-;;)

햅틱 리더의 모닝콜에는 기존 휴대폰의 모닝콜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의 일정'을 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로서 아침에 일어남과 동시에 오늘 하루의 일정을 준비할 수 있는데요,
모닝콜, 시끄럽다고 바로 끄지 마시고,
보면서 오늘의 일정을 준비함과 동시에, 알람소리에 잠을 깨시기 바랍니다. :) ;;

또한, 알람을 스누즈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 이후에 다시 울리게 되는데요,
이렇게 울릴 때마다 점점 소리가 커짐과 동시에,
화면의 색상, 안내문이 바뀜과 동시에,
종료하기 위한 미션도 더욱 난해해집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일정을 보면서 알람을 들어도 잠을 못깬다면,
햅틱 리더 또한 당신을 깨우려고 무지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이 것으로도 잠을 못깨겠다면, 모닝콜 설정에서, '퀴즈'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물리적 모닝콜 해제 방법을 수행하고 난 다음, 또 퀴즈가 나옵니다.
난이도를, 상/중/하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주관식/객관식 두가지 설정도 있습니다.
주관식은 직접 필기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 것이며, (졸면서 적다간 답 못맞춥니다. ^^;)
객관식은 4지선다형입니다. (그만큼 주관식보다는 더 어려워지겠죠.)

모닝콜의 본연의 목적인 '깨우기'의 목적은 당연히 충족하고 있으며,
추가로, 오늘의 일정 관리가 가능합니다.
어쩌면,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줄지도..?


흠흠...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정 관리로 넘어가겠습니다.

홀드 화면에서도 오늘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햅틱'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화면이 홀드 화면일텐데,
이곳에 표시되는 다음 일정의 정보를 통해,
지금부터 내가 해야할 일, 준비해야 할 일 등을 챙겨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홀드를 풀고 위젯화면으로 들어가게 되면,
터치위즈 2.0의 세바닥의 위젯 중 위젯 한바닥을 일정 위젯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위의 달력은, 이번달의 달력을 보여주며,
노란색 글자는 오늘의 날짜,
보라색은 일정이 등록된 날짜를 표시해 주는데,
그 아래에 앞으로 올 일정을 표시해줍니다.
이렇게 한 페이지를 차지하며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일정 위젯은,
우리가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일정'.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그 '일정'을 휴대폰을 켜자마자,
아무 단계 없이 바로 빨리빨리 확인할 수 있어야 빠른 이 시대를 확실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자주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겠구요. ^^;

그리고, 이 외에도 햅틱 리더에는 이러한 일정 기능이 있습니다.

1. 일정 시간 전에 미리 참석자에게 문자로 알림
2. 일정 시간 동안에 자동으로 진동/무음 전환
3. 일정 시간동안에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지정

 이 세가지 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09/07/25 - [YPM을 향하여..!/Product Concept..] - 월등한 일정관리를 하려면?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화가 큰 필요가 없는 내용들인것 같아서,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햅틱 리더의 기타 기능중에, '계산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너무 '계산기' 기능이 빈약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간단한 '계산' 기능만 제공하고,
조금만 복잡해지면, 계산이 오류가 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기능을 해결하기 위해, 햅틱 리더의 계산기에는 '공학용 계산기'까지 첨부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계산기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쿼티 키보드를 꺼내거나, 옆으로 휴대폰을 돌리게 되면, 화면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쿼티 키보드를 꺼냈다고 치고, 숫자 터치부는 뺐습니다.)
이러한 식으로, 좀더 복잡한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서의 '기본계산'은, 위의 기본 계산이 아닌, 일반적 공학용계산기의 인터페이스입니다.

HTC | Touch_Dual | No flash function
우리집의 막내 공학용계산기 -_-b 첫째가 제일 잘생기긴 했다만.. 쿨럭..
이런 식의 공학 계산이 가능하구요.

그 다음 방정식 메뉴,
n차 방정식의 해를 보여줍니다. (4차 방정식까지 정도?)
그리고 그래프 메뉴,
역시 방정식의 그래프를 그려줍니다.
그다음 이자 계산,
이건 뭐.. 단리&복리 계산 할때 쓰이겠네요.

... 뭐 그냥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

이 외에도, MS Office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Word, Excel, Onenote의 편집/읽기 가 가능하며,
Powerpoint의 읽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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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olic 2009.09.22 23: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나같은 애들은 저폰 쓰면 안되겠는데?